이재용 이혼 소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개의 사건 하나의 생각... 이런 음모가 있다면 재미있겠는 걸... 어제 재미있는 두개의 뉴스를 보게 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재미있는 음모론이 생각났다. 두개의 사건 사건 1. 용산화재참사의 파장을 축소하기 위해서 강씨 사건을 적극 활용하라는 청와대의 이메일이 공개된 사건 사건 2. 삼성의 차기 후개자로 여겨지는 이재용 상무의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사건 별개의 두개 사건이지만 하나로 묶인다면 (이걸 가정법이라는 거야. 소설을 쓰고 있다는 말이지, 이 바보야. [바보가 누군지 밝히면 허위사실이니 뭐니라고 딴지걸 것같아, 생략합니다.]) 재미있는 하나의 음모론이 등장한다. 그러고 보니 그 바보는 타이밍의 정치의 달인인 듯하다. 시간 활용에서는 절대 바보가 아닌 것같기도 하고, 그러니 바보라고 부른 점은 사과한다. 용산화재사건과 강씨의 검거 및 과거 이력 조회가 참 묘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