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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한다. 이들의 특징은 스스로 크리스챤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참 부지런하기도 하다. 매주일 교회에 나가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장로니 집사니 하는 직분도 가진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이들의 중심에는 항상 '나'가 존재한다. (적당한 예는 굳이 들지 않겠다. 그분이다.)

어떤이들은 태초부터 계획된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께 이용당한다. 이들은 남들이 크리스챤이라고 부른다. 이들도 역시 교회 출석도 잘하고 봉사활동도 열성적으로 참여한다. 때론 그래서 직분을 받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이들은 그 직분이 자신의 옻을 입은 것이 아닌 양 불편해하기도 한다. 이들의 중심에는 '나'라는 개념 조차도 없다.

그런데 때론 나같이 어정쩡한 사람도 있다. 내게 주어진 사명도 외면한 체 내 멋에 취해서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 언젠가는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를 알면서도 제대로 쓰임을 받지도 그렇다고 제대로된 결단도 한번 못 하고 살고 있다. 10대와 20대 때는 꿈이 없었다. 그러나 20대의 마지막에 내게도 꿈이라는 게, 어쩌면 사명이라는 게 생겼다. 30대인 지금은 다시금 그 소중한 사명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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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독교인들, 특히 종교 지도자들,이 읽어야할 책, 그러나 인식이나 방법에 치우쳐서 기독교의 참진리를 놓칠지 모르기에 5점을 줄 수가 없었다. 그들의 눈으로 본 오늘날의 기독교의 문제점을 다시 확인하고, 우리의 자성을 요한다. 결론적으로 오늘날의 기독교는 참된 진리 (구원 등)에 대해서 말하기를 주저하고 주변의 왜곡된 것에만 신경을 쓰느라 현대인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듯하다. 처음에는 Unchristian이라는 제목을 한국제목으로 '나쁜 그리스도인'으로 번역한 것이 잘못된 번역이라고 생각했으나, 책을 읽을 수록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비기독교인들의 시각에서 본, 그리고 그들이 느꼈을 기독교에 대한 좌절과 실망에 대해서 크리스챤의 한 사람으로써 사과를 할 수 밖에 없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말씀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런 접근이 틀렸을 수도 있다.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시도는 본질적인 기독교를 보여주지 못한다. 단순히 사람들을 속일 뿐이다. 이럴 때 일수록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고난, 부활, 구원 및 구속, 죄와 심판 등의 기독교에서 다루는 본질적인 내용을 더 강조 및 집중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겉모습을 조금 변형시킨다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대 될 수가 없다. 그래도, 현대인들의 기독교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주의 깊게 들을 필요는 있다. 

책에서 종합한 오늘날 기독교/교회의 문제점 또는 외부인들의 인식을 다음의 6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다.
- 그리스도인은 위선적이다
- 그리스도인은 전도에만 열을 올린다
- 그리스도인은 동성애자를 혐오한다
- 그리스도인은 안일하다
- 그리스도인은 지나치게 정치적이다
- 그리스도인은 타인을 판단하려 한다

나쁜 그리스도인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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