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예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에 하고 싶은 분석업무 Preparing Year 2011 (My Dauming in 2011) 이제 2010년도 열흘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2008년 3월 11일에 다음에 입사했으니, 조만간 만 3년을 채우게 된다. 데이터마이닝팀에 들어와서 여러 업무들을 소화했지만, 이제까지의 많은 업무들이 위에서 내려오는 것들이 많았다. 물론, 주어진 업무라고 해도 그걸 분석하고 구현하는데는 개인적인 의지가 많이 들어갔고, 또 주어진 업무에 항상 +알파하기 위해서 좀 다른/다양한 시도들을 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전체적인 틀에서 보면 위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운신의 폭이 결정되었던 것같다. 조만간 지난 3년간의 업무들에 대한 정리하는 포스팅을 따로 올릴 예정이다. 지난 일을 정리하기에 앞서, 내년을 미리 준비하는 작업을 먼저 해볼까 한다. 2011년도 지난 3년과 크게는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