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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팅에서 의외의 반응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가 더욱 무서워집니다. 지난 포스팅 이전에 쓰기 시작했던 (아직 미완의) 글은 어쩌면 영원히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는, 아니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으로써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주제를 선정한다거나 작은 표현에도 머뭇거리게 됩니다. 그런데 자꾸 떡밥글들이 다음뷰에 계속 올라옵니다. 논쟁이 격화되기 전부터 블로그 순수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자유발언을 하고 싶었는데, 이 시점에서 제가 어떤 발언을 하더라도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는 행위가 되지는 않을지 또는 기름을 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자살행위가 되지나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최근의 블로그 광고에 대한 논쟁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논쟁을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이런 떡밥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기름을 안고 불 속에 뛰어드는 행위라는 것을 잘 알지만 떡밥을 덮석 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두서없이 생각을 나열할 예정입니다. 논리는 무시해주세요. 그리고 세련됨도 기대하지 마세요.) 처음에 블로그 순수성이라는 주제의 글을 적고 싶었을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역시 블로그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광고들입니다. 특히 본문이 시작도하기 전에 전면에 배치된 광고들에는 거부감을 느꼈던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론, 블로그의 상업화를 문제시하려고 발제한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블로그의 본연의 모습의 상실을 문제로 보았습니다. 물론 블로그 본연의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들은 모두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은 블로그란 '생각을 담는 매체'다라고 정의/정리하고 싶습니다. 정보를 전달한다거나 즐거움을 준다거나 등은 '생각' 표현하다는 것에 비하면 블로그의 부수적인 기능으로 보입니다. 생각이라는 용어가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가 있겠지만, 적어도 생각에는 영혼 또는 소위 말하는 개념을 포함한 말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단순히 글을 담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영혼을, 개념을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몇 년 동안 몇 개의 (인기가 '전혀' 없는) 블로그를 운영해봤지만 여전히 글을 적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글을 적을 수 있을까? 어떤 그림/사진을 함께 넣으면 눈에 확 띌까? 등의 여러 고민도 해보지만 여전히 글을 적는 기술/기교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분명 실패한 블로거일 겁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글을 적더라도 그 글에는 제 생각이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을 적었다면 그 글이 제 생각을 대변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하는 글을 적었다면 그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떤 현상에 대해서 글을 적지 않았다면 제가 그 현상에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소립니다.
...말줄임...

 제가 여러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서 (다음뷰에서 글을 읽는 우선순위: IT/과학 (IT/블로그 중심) >> 스포츠 (해외축구/MLB 중심) >> 전체보기 (연예/정치 등)) 거부감을 느꼈을 때는 다음의 경우들이었습니다.
  1. (상징적으로) 지나친 상업화입니다. 단순히 광고가 많이 노출되었다고 상업화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겁니다. 그리고, 단순 업체 홍보를 위해서 어뷰징을 하는 그런 블로그들도 - 제 업무의 특성상 - 별로에요.
  2. 남을 가르치려 드는 글들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이런 주제를 이렇게 글을 쓰니깐 사람들이 잘 낚이더라" 식의 글들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글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서, 모든 블로거들을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전문블로거/알파블로거/베스트블로거로 개조(?)해야 겠다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진 글들은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블로그가 생각을 담는 도구라면, 개성이 담긴 생각을 담도록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3. 추천이나 댓글, 심지어 광고 클릭을 강요하는 글들도 거부감을 느낍니다. '블로그 = 소통'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좀 더 오래 간직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하게 표현하자면) 추천을 강요할만큼의 감동이 없는, 핵심이 없는, 잘 쓰여지지 않은 글이라면 발행을 하지 않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4. 덧붙이면 남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인양 올리는 그런 행위... 블로그가 찌라시는 아니잖아요.
  5. ...
 이렇게 글을 적고 보니 제가 너무 부질없는 짓을 했구나, 제 주제를 모르는 행위를 했구나 등의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이 글에도 제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그것이 월권행위라 해도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나누어 주세요'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생각을 나누고, 경험이 많으면 경험을 나누고... 그걸 할려고 우리가 블로깅하는 거잖아요.

---
발행 전에 다시 읽어봤는데, 여전히 두서도 없고 처음에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다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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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5.16 1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첫마음 부재중 - 이러지는 않(았)나, 날이 더할수록 주춤거려지는 블로깅입니다.

    건필하시길요.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6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의견 감사합니다. 단순 부재중이면 언젠가 다시 재중하겠죠. 근데 가끔 상실인 경우가 많아서 (저도 가끔 잃어버리지만.. 다행히 곧 다시 찾게 되어라구요)...

  2. Favicon of http://www.econowide.com BlogIcon 해피쿠스 2009.05.17 0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진정 광고가 정보성을 100% 띄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욕심과 도전의 경계에서 머뭇거리는 우리들 자신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역시도 그렇고요.
    그렇지만 하나 중요한 점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수익화를 넘어서 광고라는 것은 블로그의 경우 그 가치를 진정 발현할때 비로소 나타나리라 봅니다.
    뿐만 아니라 수익 역시 블로그의 품질을 개선시키는데 더욱더 그 효과를 발휘하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고 높은 블로거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무엇을 더 생각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더 바라봐야 하는지 산을 하나 더 만들어 주신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남기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7 1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의견감사합니다. 저도 블로그 등에서 다양한 수익구조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으로써 광고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광고 등의 수익이 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줄 수가 있는 선순환구조가 되어져야 하는데, 광고를 위한 광고에 의한 블로그라는 악순환구조로의 정착되는 것은 지양해야할 듯합니다. 어쩌면 저도 글쓰기 재주가 늘어나고 인기 블로거가 된다면 상업화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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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블로그 순수성에 대한 글을 저고 싶어졌다. 단순히 블로그의 상업화만 때문만은 아니었듯하다. 다음뷰의 여러 가지 정책이나 운영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깊은 이면을 모르면서 왈가왈부하는 것도 역겨워졌고, 마치 선지자가 된 것처럼 다른 블로거들을 훈계하려드는 그런 글들에도 점점 피로감을 느끼고 있던 차였다. 이런 저런 배경 때문에 어제 아침부터 블로그의 순수성, 블로거의 초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적고 싶어졌다. 결론적으로 뉴스나 타인이 만든 (특히 저작권이 있는) 글들을 스크랩하는 등의 그런 블로그를 운영할 것은 아니지만, 다음뷰이 추천에도 무심하고, 뷰베스트에도 무심하고, 심지어 방문자수나 댓글에도 무심한 그냥 그저그런 블로거로 남고 싶다는 글을 적고 싶었다.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그냥 적고 싶은대로 적고 표현하고 싶은대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써의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글을 시작만 하고 아직 제대로 적지 못하고 있다. 
 (* 상업적인 글들이나 잘난체하는 글들이 순수성 상실의 바로미터라는 논지가 아니다. 단지 전문블로거, 파워블로거, 알파블로거라는 말이 생기면서부터 (그리고 베스트블로거도 포함) 블로그의 자유로움이 지나치게 경직되어가는 것을 우려할 따름이다.) 
(** 제 블로그에도 광고가 달려있습니다. 물질적 보상 때문이기보다는 구차한 변명과 같은 다른 여러 이유들이 있습니다.)
(*** 베스트에 올라가면 잠시 기분이 우찔해질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더군요.)

   본론  
 

 그러던 차에 재미있는 사건들이 벌어졌다. 물론 이전부터 타인의 잘못/오류에 대해서 지적 및 비평을 하던 그런 일들은 종종 있어왔지만, 점점 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특정 블로그를 지칭하지는 않겠지만 어떤 블로그인지는 대부분 알 것이다. (그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 글을 적는 것은 아니다.) 어떤 블로거 A가 연예인들의 쇼핑몰들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한 글을 남겼다. 그런데 몇몇 글 내부의 링크가 단순 URL이 아니라, 광고링크를 통해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되어있었다. 처음 그 글을 접했을 때,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상당히 많은 쇼핑몰들을 수집, 리뷰한 노력도 대단해 보였고 같은 URL을 적으면서 사익을 취할 수 있는 그런 링크를 걸 수도 있으려니 생각했다. (예전부터 비슷한 방식으로 링크를 걸어주는 것을 상업화시켜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 글을 읽은 다른 블로거 B가 너무 상업화가 된 것이 아니냐라는 식의 장문의 글을 올렸었다. 또 이 글을 본 다른 블로거 C가 위의 비판글 주위에 수놓은 광고들을 지적하면서 비판자의 순수성에 의문을 던졌다. 당연히 비꼬는 투로... 그후 블로거 B가 자신의 블로그 광고에 대한 반박글을 올렸다. 해당 글들을 모두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이외의 다른 후속글들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블로거들이 중간에 끼어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방금 뷰의 IT/과학 인기글 중에서 특정 추천자의 추천 형태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렸다. 어쩌면 단순 해당 추천자의 추천행위에 대한 비판이지만, 그것에 앞서 다음뷰의 추천시스템 및 추천에 따른 보상체계에 대한 비판의 글일 것이다. (음... 알기로는 추천간격이 너무 짧은 추천은 정상추천으로 인정이 되지 않거나 추천점수가 매우 낮은 걸로 알고 있다. 당연히 보상체계도 단순 추천회수가 아닌 추천에 따른 점수의 합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일부는 사실이지만 일부는 추측이기 때문에 '~일 것이다'로 표현했다.) 이상한 추천을 하신 분이나 그것을 지적한 분을 비판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냥 이상하게 다음뷰라는 공간이 소위 말하는 소통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그런 전쟁터가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의 태터미디어에서인가 특정 대기업 제품을 리뷰해서 올리는 그런 이벤트(?)가 있었고 또 그런 리뷰글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 그런 글들도 한동안 이슈가 되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가 있다. 또 누구나 비평을 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싸움판에서가 아닌 이성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혹시나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반감을 가지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나 않을까 우려된다. 어쩌면... 조만간 집단 난투극이 발생하지는 않을지...

 그리고 정당한 (그리고 논리정연한) 비판이 아닌 글들에 집단적으로 추천하는 그런 모습도 별로 보기 좋지가 않다. 여담이지만, 알려진 비밀 하나는 이런 집단 추천 행위로는 베스트에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인터넷에 흐르는 광기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를 조절할 수 없다면, ... 생각만해도 무섭다.

   결론  
 

 따로 글의 결론을 내리지 않으렵니다. 소중한 공간입니다.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리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적으로 보다는 동지로 만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난 소중하니까. 그리고 나만큼 소중한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블로그는 집착의 공간인가요? 자유의 공간인가요? 제것은 두번째이고 싶습니다.)

   추신  
 

 특정인을 비판/비하하려는 의도로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군자라도 된 것인양 위세를 부리려고 글을 적은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보이는 현상에 대한 저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특정블로그/특정인에게 피해를 줬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Misunderstanding is missing understanding. 오해란 이해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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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씨 2009.05.14 2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로부터 블로고스피어가 진흙탕이긴 했는데...지금은 왠지 쓰레기까지 섞여버린 느낌이 듭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 보다 좀 영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4 2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예의지만... 가장 최근에 올리신 (자세히 읽지는 못했습니다.) '즐기는 블로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즐겨보려 합니다.

  2. Favicon of http://oddlyenough.kr BlogIcon odlinuf 2009.05.14 23: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쩌면 국내 블로고스피어가 너무 좁은 나머지 발생하는 일일지도요. ㅎㅎ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려니 서로 부대끼기 일쑤겠죠. 흐려진 물이 하루빨리 정화되기를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09: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싸움터'라는 좀 거친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 또한 정반합의 과정이라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5.15 0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기억으로는 2일 전에 '다음뷰의 미래는...'을 읽고, 오늘 '다음뷰가 전쟁터가..' 를 읽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쓰면, 이상하려나요?

    저도 위에서 말씀하신 A,B,C 에 대한 글을 오늘 뷰에 송고하기는 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또 다른 자극(?)을 받는 것 같습니다 ^^

    읽기는 엄청 읽는데, 댓글은 안다는 편이라서요 ^^
    진심으로 잘 보고 갑니다.

    <덧> 읽고나서 김수환추기경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이 떠올랐습니다. ^^

    "서로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0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지나친 개인적인 의견에 너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앞으로 생각을 적는데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네요.

  4. Favicon of http://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05.15 0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결론을 내리긴 힘들군요...

  5. Favicon of http://tellingu.tistory.com BlogIcon 요구르트 2009.05.15 01: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에 광고가 막 붙기 시작하던 초창기에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었는데..
    이제 블로그 수익단가도 낮아지고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놓는 사람들도 많아지다보니
    포화상태가 되어 서로 과열경쟁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광고는 일정갯수 이상은 올리지 않는 편이 방문자에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광고를 3개 이상은 안올립니다..어차피 방문자가 클릭을 하는 위치도 한정이 되어 있고
    광고를 많이 붙여놓으면 블로그가 약간 조잡해보이거든요..

  6.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15 0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7. Favicon of http://newsstar.tistory.com BlogIcon 뉴스스타 2009.05.15 0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물고기의 주인이셨군요. 제 글에 남겨주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물고기는 괜찮은 아이템이라서 무단인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 안목을 가진 분이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칭찬과 남들이 모르는 내용까지 듣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음뷰와 관련하다보니 님 블로그를 우연찮게 3번의 인연을 쌓게 되는군요.

    아마 첨 들어왔을때가 다음뷰의 미래 이야기였을꺼 같네요. 그때 제가 물고기를 슬쩍한듯 ㅋ ^^;;

    그 다음 오늘 제가 쓴 다음뷰 업데이트 필요성 글로 님이 제 블로그 방문해 주셨고, 댓글 남겨주셨는데, 나중에 물고기 주인인걸 알고 잠시 당황과 함께 감사의 마음이었죠.

    이번에 다음뷰 전쟁터 글로 들어왔더니만 물고기주인이라서 다시 당황과 함께 3번은 인연이라는 생각에 댓글 남깁니다.

    사실, 제 블로그는 댓글이 거의 안 달리는 편입니다. 또한 저도 답글을 잘 달지 않구요. 댓글의 무서움이란게 주고받다보면 동지가 되고, 아군이 되고, 편가르기가 되겠죠.

    타인의 눈을 의식하게 되고, 행동의 자유성이 축소되며, 해야할 비판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거죠.

    인터넷에서의 공감대형성, 팀블로그형성, 패밀리 같은 커뮤니티집단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구요. 특히 다음뷰는 추천제도가 만들어내는 베스트과정에서 좀더 심한거 같습니다. 열린편집자의 아우라는 말로 할수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반스빌레(독어와 불어의 혼용?)님이 쓰신 글 공감하는 바입니다. 에고와 슈퍼에고의 충돌에서 하고싶은 말을 못할 뿐이지,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모처럼 블로그 글들중 정독한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09: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앗,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본 후에 물고기를 가져온 거라... 인터넷에서 생산자만큼 배포/분배자의 역할/책임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간단한 예네요. 다음뷰 담당자분들과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또 다양한 가능성을 높게 사고 있어서) 가끔 뷰에 대한 오해가 발생할 때면... 충동적으로 댓글을 남기는 듯합니다. ... 독일어는 아니고, 그냥 '반의 동네'입니다.

  8.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5.15 0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의미있는 토론의 장으로, 참여블로깅이 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1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참여블로깅과 XX블로깅의 차이가 너무 얇은 것이 문제인 듯합니다. 혹시나 악의가 없었더라도 때론 공격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으니... 역지사지란 참 고상하지만 어려운 개념입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innippon BlogIcon 인니뽄 2009.05.15 03: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상당히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상업적인 이유때문에 블로그 공간이 퇴색해져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종의 집단주의에서 비롯되는 부산물일 뿐이라고 생각할렵니다. 왜냐면, 아직도 주위에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고, 같이 느끼길 원하기 때문이죠...
    어쨋든 글 잘 읽고 갑니다.

  10. 다음뷰가 아니고요 2009.05.15 06: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음뷰가 전쟁터가 되는게 아니고요.. 다음뷰안에 블로그 채널이 개판이 되는거에요.
    싸우고 싶으면 트랙백으로 하면될 걸 꼭~일을 크게 만들고 있지요.
    다음 뷰의 다른 채널 보면 같은 관심사가 있고 경쟁상대 일지라도 서로 이해를 해주려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가장 이해를 해줘야 할 블로그들 끼리 혈안이 되어 있지요.
    블로거들 반성 좀 합시다...블로거들 끼리 논쟁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음 뷰 더럽히지 말고 그냥 메타사이트 이용해 줬으면 합니다.
    자주 블로그 논쟁에 참여하시는 블로거들은 깊이 반성해 얼른 사라져 주었음 합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1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앗, 제가 IT/과학 채널을 중심으로 글을 보기 때문에 일반화의 오류 (수능세대의 폐혜)를 저질렀나 봅니다.

  11. Favicon of http://hoon2233.tistory.com BlogIcon 지크스나이퍼 2009.05.15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는 소통의 역할을 다음 뷰는 그런 소통의 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비판,비난,비교,질책,칭찬,격려 등 소통을 하면 자연스레 생겨나는 현상이지요.
    하지만 너무 한가지만을 파고 든다면 균형이 깨지기 마련 입니다.

    현재 블로거 뉴스가 다음 뷰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 했으며
    여기서 변화를 시도 했다면 블로거들의 균형또한 좋아야한다고 봅니다.

    너무 전쟁터로만 몰아가지 말고 재미있는 다음 뷰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아침부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1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때론 전쟁터가 되어져야 할 때도 있을 거고... 언젠가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할 그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1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5.15 0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일만있는 하루되세요..^^ (물고기들이 배고픈가봐요!! 제가 아침밥 주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5.15 09: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독자도 광란의 장에서 발을 빼야 할텐데 - ;;

  14.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5.15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쟁터는 그나마 우아하죠...

    문제는 특정인들끼리의 놀이터가 될까봐 우려된다능.....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1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좀 다른 이야기지만 오픈에디터들을 주기적으로 바꾼다거나 집단추천 등에 대해서 상당히 조심하고 있는 듯하더군요. // (댓글의) 그런 의미에서 특정집단들을 위한 놀이터채널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적도 있었는데... 아직은 갈 길이...

  15. Favicon of http://joalog.com BlogIcon Joa. 2009.05.15 1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 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러나저러나 물고기 참 예쁘네요 ^^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1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렇게 인기를 끌줄 알았다면 좀 더 정성을 들려서 쓸 걸 그랬어요. 물고기는 저도 어디선가 퍼온거라서... (좌상단에 자세히 보면 원소스로의 링크가 있습니다.)

  16. woorion 2009.05.15 13: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제주도는 살기 좋은가요? 사진보고 잠깼습니다. 나중에 연락 주세요. - woorion@Gaithersburg

  17. Favicon of http://raonese.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즈 2009.05.15 1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끼리, 좋은 말하면서 살기도 짧은 인생인데 말이죠.
    괜히 서로를 시기하고, 헐뜯는 일은 자신에게도 좋지 않으리라 봅니다.
    조금씩만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5.15 1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제 100분 토론에서 진교수님과 전변호사님이 싸우다가 정들었다고 말하던데... 온라인에서 서로 싸우면서 또 오프라인에서 친하게 지내고 있을지도 모르죠...

  18. 2011.02.15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