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Unnavering... Suggestions for healing Naverose/Naverious and for being Daumish 최근 검색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중이다. 새로운 검색엔진들이 등장하기도 했고, 새로운 모습으로 갈아입은 엔진들도 있었다. 작년에 타도구글을 기치로 cuil.com이 등장할 때의 그들의 모토는 구글보다 더 많은 indexed documents였다. 물론 그전에 ask.com의 모토는 구글보다 더 정교한 랭킹모델이었다는 것은 잘 모르는 것같다. 실제 애스크닷컴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니깐... 그리고, 야후의 경우 그 시작부터 사람들의 감성 (쉽게 말해서 '노가다')이 포함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지식in이라는 형태로 대중화 및 인기를 끌었다. 작년까지의 검색엔진들은 구글이 노출했던 몇 가지 취약점을 파고들었지만 결과가 신통찮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cuil..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