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Jeju 다섯번째 글입니다.
Hidden Jeju는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들을 위한 숨은 제주'라는 책 (아직은 존재하지 않은) 제목에서 가져온 타이틀입니다. 관심사가 비슷한 동료들을 모으는 글을 적으면서 올린 사진을 그대로 템플릿으로 99장의 사진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11장씩 총 9편의 글로 나눠서 적고 있습니다.
신창해안도로의 풍력발전기들
건조중인 오징어
해가 가로등에 걸린 날
서쪽 끝에서 일몰을 기다렸는데 아쉽게 바다 위로 구름이 껴서 오메가는 보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일몰의 아쉬움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오히려 새로움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눈 오는 다음 스페이스.1.. 다음주부터는 .2로 출근.
눈오는데도 인터넷 중인 돌하르방
다음스페이스 텃밭
뒤로 닷투의 모습이 살짝 보인다.
닷원의 가로등
위미리 동백군락지에서... 동백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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