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Jeju 네번째 글입니다.
Hidden Jeju는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들을 위한 숨은 제주'라는 책 (아직은 존재하지 않은) 제목에서 가져온 타이틀입니다. 관심사가 비슷한 동료들을 모으는 글을 적으면서 올린 사진을 그대로 템플릿으로 99장의 사진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11장씩 총 9편의 글로 나눠서 적고 있습니다.
일출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이호해수욕장 옆인데 차 선텐 때문에 필터를 쒸운 듯한 느낌으로...
수산저수지 일몰
수산저수지 일몰
돌염전의 일몰
차를 타고 가면서 늘 사이드미러나 룸미러에 비치는 일몰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자주하는데 사진으로 남기기는 좀 힘듭니다. 그런데 이날은 카메라를 꺼내놓았기에 잠시 정차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안도로에서 일몰
새별오름의 나홀로나무... 올해도 자주 사진을 찍을 곳입니다.
목장 옆의 방풍림... 사진을 찍고 카메라 LCD로 확인했을 때는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시돌목장의 말들...
신창해안도로에서 보는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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