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5월을 참 조마조마한 한달이었습니다. 5월은 넘겼지만 6월은... 큰 일이 있을 듯합니다.
5월 사진은 이전부터 찍고 싶었던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 많았습니다.
클로버. 사진 참 어렵다. 한장 한장 신중하게 찍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카메라를 들면 셔터를 막 누른다.
그린티라떼. 맑은 날 다원이 그냥 녹차라면 안개낀 날 다원은 녹차라떼와 같다. (아개낀 아친 일찍 오늘은녹차한잔에서)
소천지에 한라산을 담다.
표선해수욕장. 제주에서 8년 째 살고 있지만 이상하게 표선해수욕장은 제대로 사진 찍은 적이 없었던 것같다.
눈 오는 여름
비행기 궤적
화순방파제에서 보는 산방산 (HDR)
차귀도 일몰 후 (해안가 일몰은 장노출로...)
또 눈이 왔어요. (5월에 핀 메밀꽃)
이호테우해변
아부오름에서 보는 한라산 (오늘 일몰은 조금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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