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기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혁신기업의 딜레마 The Innovator's Dilemma, by Clayton M. Christensen 4 / 5, 존속기술 sustainable technology와 파괴기술 disruptive technology는 기업의 성장과 진화의 쌍두마차다. 그러나 진화없는 성장의 결과는 죽음이다. 그래서 존속기술을 통한 몸집불리기와 함께 파괴기술을 통한 군살빼기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책에서는 나와있지 않지만, 기업의 역량을 8:2 수준으로 함께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혁신기업의 딜레마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세종서적, 2009년) 상세보기 성장할 것인가? 진화할 것인가? 파괴적 혁신 등의 경영관리 분야에 유명한 하버드비즈니스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의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교수의 를 지금 읽게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인 것같다. 현재의 삶에 조금은 만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