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리석음에 대하여... 개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요즘 떠오르는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오해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이 놈이 할 일이 없으니 별걸 다 생각하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마 어떤 것이 현실이 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최근 잠들기 전의 저의 기도는 항상 '주여,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치 마소서.'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냥 저의 어리석음에 대한 글입니다. 생각에 관한 것이지 행동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또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이 제 나름의 힐링의 과정입니다. 그냥 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담고 사느니 이렇게라도 표출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저의 한숨이 깊어만 갑니다. 지난 몇 달 동안 간단한 추천 알고리즘을 가지고 동영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