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번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Iconoclast 아이코노클라스트 (상식파괴자), by Gregory Berns 4/5 파괴가 항상 나쁜 의미를 가진 것은 아니다. 껍질을 깨지 못하면 새로운 세상을 볼 수가 없다. 아이코노클라스트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그레고리 번스 (비즈니스맵, 2009년) 상세보기 책에 대해서... 책에 따르면 아이코노클라스트는 기존의 사고의 틀, 즉 상식,을 깨어부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상식파괴자로 해석할 수가 있다. 많은 경우 파괴란 과격한 행동이며 사회불안의 원인으로 지목되긴 하지만, 모든 파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조세프 슘페터가 주장했던 경제학에서의 '창조적 파괴 Creative Destruction'이나 '와해성기술 Disruptive Technology 또는 Disruptive Innovation'라는 용어가 시사해주듯이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기존의 고리타분한 사고의 틀, 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