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노란 꽃 Bahniesta 2014. 7. 4. 15:39 사진으로 2014년 상반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원래 노란 색을 좋아하지만 올해는 유독 노란 꽃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리고 4월의 기억은 여전합니다. 가만히 있어라는 명령에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답하겠습니다. 그래서 노란 꽃으로 2014년 상반기를 결산합니다. 한동안 노란꽃을 모은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상반기 결산으로 기회가 생겼습니다. 잘 알려진 꽃들도 있고 이름도 모르는 우연히 길에서 발견한 야생화도 있습니다. 수선화 유채꽃 개나리 민들레 브로콜리 미니 해바라기 금계국 감자꽃 해바라기 코스모스 ==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unexperienced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thought 'Photo Essay' Related Articles 나도 사진이란 걸 잘 찍어 보고 싶다. 동글이/동구리, 스페이스에 가다. (권기수님 전시회) 하늘을 보고 싶다. MB의 리더십을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