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천단과 곰솔 Black Pine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산천단'이라는 곳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도 아니며, 한라산/백록담 등정을 위해서 올라가는 길에 눈길도 주지 않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장소입니다. 잘 알려진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서 소개해드리는 것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산천단 소개, IE에서만) 산천단은 집에서 불과 1km도 떨어져있지 않는 곳이면서 매일 출퇴근길에 그냥 지나쳤던 곳에 있습니다. 아래의 지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산천단의 위치는 제주시에서 한라산/성판악으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해있습니다. (나름) 평지 지대를 끝내고 막 산길이 시작된 지점이며, 제주대학교 후문 근처에 있습니다. 산천단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디지털제주시문화대전 (링크)'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되겠지만,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