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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검색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중이다. 새로운 검색엔진들이 등장하기도 했고, 새로운 모습으로 갈아입은 엔진들도 있었다. 작년에 타도구글을 기치로 cuil.com이 등장할 때의 그들의 모토는 구글보다 더 많은 indexed documents였다. 물론 그전에 ask.com의 모토는 구글보다 더 정교한 랭킹모델이었다는 것은 잘 모르는 것같다. 실제 애스크닷컴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니깐... 그리고, 야후의 경우 그 시작부터 사람들의 감성 (쉽게 말해서 '노가다')이 포함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지식in이라는 형태로 대중화 및 인기를 끌었다. 작년까지의 검색엔진들은 구글이 노출했던 몇 가지 취약점을 파고들었지만 결과가 신통찮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cuil이 세계에서 가장 큰 인덱스를 가졌다는 발표를 한 직후, 바로 구글이 그보다 몇배나 큰 인덱스 (제대로 기억나지 않지만 유니크 문서수로 10조였나?)를 소개한 에피소드가 있다.

 올해에서 작년과 인터넷 시장에서는 여전히 타도 구글을 외치는 경향은 변함이 없다. 그만큼 구글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다. 그런데 올해의 검색엔진의 특징은 '구조화 Structured'로 정의할 수 있을 것같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Wolfram Alpha라는 조금 생소한 이름의 새로운 검색엔진인데,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검색된 결과를 단순 나열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재배치 및 재가공을 해서 새로운 구조로 만들어서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더 최근에는 MS Live Search가 bing이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을 하였다. 일견에는 기존의 것과 별차이가 없지만, 특정 카테고리에 포함된 결과들을 그루핑을 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상품 등의 목적을 가진 검색에 특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또한 검색결과의 구조화라는 단순한 이름으로 불릴 수가 있다. 이런 여러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 구글도 Google Squared라는 구조화 검색의 초기버전을 선보였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면이 있다. 물론, 울프람알파와 빙 등의 다른 구조화 검색엔진들도 여전히 미흡한 점을 많이 노출하고 있다. 국내는 아니지만, 네이버가 네이버 재팬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는데 듣기로는 한국의 것보다는 낫다라고 하던데, 이를 국내에 적용할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User Centric이라는 인터넷 연구기관에서 발표를 했다. 바로 구글과 빙을 검색하는 사용자들의 Eye Tracking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User Centric의 자료나 아래의 캡쳐화면을 참조하기 바란다. 간략하게 설명하지면 아래의 그림에서 보듯이 (붉은색이 짙을 수록 이용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나타냄) 구글의 경우 검색결과에 사용자의 관심이 집중된 반면, 오른쪽의 광고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적게 주었다. (물론, 변칙적으로 가장 상단에 구글과 빙은 노란바탕화면의 광고를 개제했지만) 이에 반해, 빙의 경우 검색결과에는 당연히 많은 괌심을 보였지만, 구글에 비해서 오른쪽의 광고 영역이 더 붉게 나타나고 있다. 즉, 구글의 광고보다는 빙의 광고가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구글 검색의 경우 이미 많이 사용해왔던 것이고, 빙의 경우 최근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익숙치 않기 때문에 주변 정보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결과만을 보았을 때,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구글보다는 빙에 광고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출처: UserCentric - Bing vs Google on Eye Tracking Perspective


 그런데,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구글의 경우 2단의 검색 및 광고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고, 빙의 경우 검색부가정보, 검색, 그리고 광고라는 3단의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가 한국검색시장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준 것이 바로 정보의 출처별로 묶어서,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레이아웃이다. 그래서 이후의 다음이나 네이트 등의 대부분의 검색엔진들이 정보를 스택처럼 쌓아서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네이버가 한국검색시장에서 가장 악영향을 미친 것 역시 이런 스택형식의 검색결과 노출이라고 본인은 주장하는 바이다. 출처별로 묶어서 보여줌으로써 나름의 구조화를 이루었지만, 더 정확하고 좋은 정보가 먼저 노출되어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스택 간의 경쟁에서 탈락한 정보/스택의 경우 하단에 배치되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스택구조에서 더 큰 피해는 바로 광고노출에 있다. 지금 왠만한 상업성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처음 1 ~ 2 페이지를 차지하는 모든 내용들이 카페나 블로그, 또는 일반 웹문서의 내용이 아니라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고 개제하는 광고들로 도배되고 있다는 점이다. 구글이나 외국의 경우 상단 광고를 최대한 자제하고, 가능하면 오른쪽에 일괄적으로 광고를 보여주는데 반해서, 국내에서는 모든 광고가 최우선 노출되고, 오른쪽 공간에서는 검색쿼리를 늘리기 위한 실시간 이슈니 뭐 그런 이상한 정보들을 나열해주고 있다. 열변을 토해지만, 결론은 검색페이지의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의 수는 최소화되어져야 한다는 것이 본인의 주장이다. (이런 논리는 다른 블로그포스팅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왠만한 블로그에 들어가면 저자의 생각을 담은 글보다는 광고주의 탐욕만 보여주는 광고가 우리는 먼저 맞이하는 것은 아이러니다.)

 길게 서론을 적었지만, 검색결과에서 광고를 최소화하고 검색결과를 사용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방편으로 한국의 검색시장에서도 3단 레이아웃에 대한 진지한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밝히고 싶다. 물론 현재의 다양한 스택들을 효과적으로 배치시켜줄 방법은 본인도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는 난제임에는 분명하지만, 적어도 광고가 검색결과보다 앞서는 기현상을 피할 방법은 현재로써는 3단 레이아웃을 채택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인 듯하다. 아래의 그림은 이런 생각 (3단 레이아웃)에 대한 개괄을 정리한 그림이다. 먼저 왼쪽 날개에는 현재 검색결과의 최상단에 노출되는 과련/확장검색어나 현재 오른쪽 날개를 차지하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전면배치하면 좋겠다. 이런 부가검색어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 및 옵셥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옵션정보도 함께 노출하면 좋을 듯하다. (카페나 블로그의 탭검색에서 오른쪽 영역에 차지하는 자질구레한 정보들...) 어쩌면, 이 영역에 현재 상단에 보이는 '통검 - 카페 -...' 등의 탭영역 선택 버튼도 스택처럼 쌓이면 좋을 듯하다. 현재는 검색결과가 있던 없던 상단의 탭은 불편으로 고정되어있는데, 왼쪽 날개에 누적될 경우에는 검색결과가 있는 탬/섹션 정보만 노출되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오른쪽 날개에는 현재 검색결과의 상단에 노출되는 대부분의 광고들이 이곳에 놓았으면 좋겠다. 광고 뿐만이 아니라, '사전' 정보와 같이 항상 노출되어야하거나 짧은 검색결과의 경우도 오른쪽 날개의 최상단에 항상 고정식으로 노출되면 좋을 것같다. 다시 광고로 넘어가서, 광고를 오른쪽 날개에 배치하면 좋은 점이 단순히 현재처럼 텍스트형식의 광고 (대부분 CPC) 뿐만 이니라, 배너형식의 광고 (CPM)도 효과적으로 노출시켜줄 수가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CPM 광고시장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다양한 CPM광고시도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 검색광고의 오른쪽 날개에서 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리라 본다. 그리고, 당연히 텍스트형식의 광고들은 그 밑에 주루룩 놓이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앙의 검색결과 페이지는 광고영역과 검색결과영역으로 구분하였다. 현재 검색광고가 가장 큰 포털업체들의 수익원이기 때문이, 최상단의 광고 (대부분 구글이나 오버츄어의 광고)까지 오른쪽으로 옮겨야 한다라는 이상적인 주장을 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메인광고는 여전히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그 노출되는 개수 및 공간은 최소화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바로가기나 한줄가격비교 같은 링크정보도 현재처럼 광고보다 앞에 놓이는 것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마지막 남은 검새결과의 경우도, 현재처럼 쭉 그냥 보여주는 것은 항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최근에 영화나 공연 등과 같이 특수한 정보를 가진 영역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많은 콜렉션들이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안 든다. 그래서 예전부터 주장해오고 있지만 (아직은 현실/기술적으로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검색결과를 UCC 영역과 전문 컨텐츠 영역으로 분리해야 한다. 그래서 UCC 영역에서는 카페, 블로그, 게시판, 지식, 뉴스, 그리고 웹문서의 모든 내용을 하나의 콜렉션/스택에 압축해서 최대 10개정도까지만 보여줘야 한다. 이 압축된 스택에서 개별 소스별 랭킹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나로 합치겠다는 결단이 내려진다면 통합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전문 컨텐츠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현재의 모습을 가져가야할 것같다. 그러나, 좀더 스마트하게 진행이 된다면 하나의 검색어에서 여러 개의 컨텐츠 영역이 엮이는 경우, 가장 사용자가 찾는 정보만을 크게 보여주고 나머지는 부가정보처럼 보여주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있어야 한다.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한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진과 동영상의 경우도 현재 4개씩 개별 스택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마음같았아서 사진 2장과 동영상 2개를 하나의 스택에 합쳐서 보여주면 좋을 것같다. '스압'이라는 신조어는 많은 사진을 동시에 올렸을 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검색페이지는 우리는 너무 귀찮게 한다. 스클롤의 압박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해줄 수 있다면, 네이버를 넘어 세계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꿈을 꾼다. 아, 그리고 검샘결과 페이지의 폭 (width)이 고정되었으면 좋겠다. 


 평소에 좋아하는 명언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어린왕자를 적은 생택쥐베리는 이렇게 말했다. "완벽함이란 더이상 더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더이상 뺄 수 없는 상태다" 현재까지의 한국의 검색엔진들은 더 많은 정보를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서 부단한 경쟁을 벌려왔다. 사용자들은 더 많은 정보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있으면 나머지 정보들은 그냥 쓰레기다. 모든 쓰레기를 버리고 최후의 자원만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검색엔진이 다음에서 탄생할 수 있을까? 네이버가 한국검색시장의 초기 비전을 제시했다면, 이제 네이버병 Naverose/Naverious에서 벗어나서 다음다움 Daumish으로 한국검색시장을 개척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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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일하면서 네이버에 대해서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본다. 네이버는 어떻게 어떻게 하는데 우리는 왜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는 소리다. 이런 사람들이 왜 네이버에 가서 일을 하지 않고, 다음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네이버를 제외한 국내의 인터넷 업체들은 모두 2등, 3등이기 때문에 1등에 대해서 항상 경계심을 가지고 그들을 주시하고 때론 벤치마킹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2등 또는 3등의 자유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 네이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진 병이라는 뜻으로 네이버로제 (Naver + Neurose - 네이버 노이로제)라는 말을 만들어 보았다.

 시장의 선두업체들이 종종 혁신의 기회를 놓쳐서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을 자주 목격하지만, 반대로 2등 또는 3등 업체들이 선두업체의 기세에 눌려서 제대로된 혁신의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도태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왜 네이버로제에 걸린 업체들에서 혁신이 어려운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려고 한다. (물론, 몇몇 서비스들에서는 1등보다 선수를 친 혁신적인 것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네이버로제에 걸린 업체들이 하는 전형적인 두 가지 사례가 있다. 후발/2등업체의 진정한 애환은 2등이기 때문이 아니라, 네이버로제에 걸린 결정권들에게 있다.

   네이버가 않 하는데 왜?  
 
 먼저 기획자나 개발자들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상부에 결재를 받으러 가면, 윗선에서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나?'라는 것인데, 보통의 경우 이제까지 시장이 존재하지 않던 신규마켓/서비스이기 때문에 아무리 네이버가 1등 기업이라고 해도 해당 기획안과 맞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네이버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아직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하면, 윗선에서는 바로 '리소스 (돈/인력)도 없는데 네이버가 하지 않는 서비스를 왜 굳이 개발해야하지?' 되묻는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시장성이 있고 참신한 서비스 아이디어라도 네이버에서 비슷한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시작도 하기 전에 좌초하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이 2등 기업의 한가지 애환이다.

   네이버가 이미 하는데 왜?  
 
 두번째의 경우는 위와 반대의 경우인데, 이미 네이버에서 비슷한 종류의 서비스를 하고 있고 (예를 들어, 지식in이라던가) 그 서비스를 벤치마킹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기획해서 상부에 보고를 하면, 역시 같은 첫질문을 던질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기획/개발자는 네이버에서 이런이런 서비스가 있는데, 이런 점에서 장점/단점이 있기 때문에 조금 다르게 기획/개발하면 충분히 시장성이 있습니다라고 기획자는 답변할 것이다. 그러면 즉각적으로 윗선에서 '리소스도 없는데 네이버에서 벌써 런칭한 서비스를 왜 굳이 개발해야하지?'라고 되묻는다. 이 경우에도 역시 더 발전된 서비스를 기획/개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1등업체가 이미 선점했다는 이유로 이 아이디어도 역시 시작도 하기 전에 좌초하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 또한 2등 기업의 애환이다.

   후발주자가 살아남는 법은?  
 
 위와 같은 네이버로제에 걸린 상급자/관리자를 두었다면 후발/2등업체는 절대 선두업체를 이길 수가 없다. 후발업체가 선두업체를 따라 잡기 위해서는 어쩌면 돈키호테가 되어야 한다. 무모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경쟁에서 도태되는 것보다는 분명 낫다. 물론 명확한 목적을 가진 돈키호테가 되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것보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만큼 무모해질 수가 있고, 그만큼 더 꾸준히 전진할 수가 있다. 

 네이버로제는 비단 다음만의 문제는 아니다. 네이트던 야후던 아니면 구글이던, 한국에서 인터넷 포털을 지향하는 모든 기업들이 타도 네이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지만, 네이버로제라는 병에 걸렸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치료한 후에 타도 네이버를 외쳐라.

 P.S. 제발 KT나 LG도 SK를 눈치보지 말고 iPhone 어떻게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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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1 1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6.11 2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조세프 슘페터 (최근에 좀 많은 공격을 받고 있지만)의 '창조적 파괴'가 현재의 인터넷 업계 전반, 특히 2, 3등 업계에서 필요한 시점이죠. 그런데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수익이나 검증만을 바라고 있는 실정인 전체 시장의 입장에서는 안타깝죠. 그렇다고 N이 제대로된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것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