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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밤에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DM으로 아래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현재 서비스 중인 네이버그린pc는 외부에서 조달했는데 1억 조금 더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딴식의 에코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래 전부터 인터넷 에코시스템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다음'도 단순히 인터넷 포털이 아닌 인터넷 에코시스템 (즉, 다음에코시스템)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요지의 말을 자주 했던 터라, 예정에도 없던 블로깅을 하게 됩니다. 지금 컨디션이 별로 좋지가 못해서 글의 논리가 제대로 잡힐지 걱정이지만, 당장 생각나는 몇 가지로 글을 시작, 마무리할 겁니다.

 지금은 허지부지되었지만, 작년 이맘때 풍운의 꿈을 가지고 Sustainable Web EcoSystem (SubEco)을 조성해보겠다고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한 적이 있습니다. 그 블로그에서 지속가능한 웹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 자발성 Spontaneity 2. 민주성 Democracy 3. 다양성 Variety 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첫째, 자발성이란 웹생태계 플랫폼은 특정 회사나 단체가 임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위키피디아 등, 국내에서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로 조성하더도, 그 플랫폼 위에 생태계를 구성하는 더 작은 단체나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정부나 특정 단체의 마스트플랜에 따라서 생태계의 구성요소가 짜맞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 생태계에서 살아갈 개인들의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구성하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 둘째, 민주성이란 이런 웹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단체 및 개인들에게 저작 및 소비 등의 접근에 평등을 보장하고 또 그들의 순수한 기여를 보장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민주적 시스템에 의해서 때론 힘 (네트워크에서의 영향력 및 평판 등)의 균형을 상실할 수 있으나, 소위 말하는 표현의 자유와 같이 모든 Peer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생태계에 기여하는 환경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다양성의 경우, 자연생태계의 건전성은 종의 다양성으로 판단이 되듯이 웹생태계도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들과 참여자들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각 시대나 지역에 따라 주요 트렌드 또는 유행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으나 모든 시대나 환경에서 획일화되는 것만큼 웹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없을 것이다. 참여자들의 다양성도 보장되어야 하고, 참여 방법의 다양성도 보장되어야 하고,.. 등등의 크고 작은 다양한 서비스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생태계가 갖춰져야지만이 지속가능한 웹생태계 SubEco가 만들어진다. 물론, 자연생태계가 그러하듯이 웹생태계에서도 서비스나 참여자들이 시간을 두고 꾸준히 진화해나가고 때론 적자생존으로 영향력 또는 평판이 높은 서비스나 참여자들이 선두로 치고나가고,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도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적자생존이나 퇴화의 과정도 대자연 (Mother Nature)의 순리에 맞게 진화, 변화해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역으로 이런 웹생태계를 파괴하는 속성으로는 자발성이 무시된 강요에 의한 환경조성, 민주성이 무시된 독단과 독재, 그리고 다양성이 무시된 획일화 등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같다. 특히, 획익화에서 외부 세력에 의한 획일화도 문제가 되지만, 생태계 내에서 (어떤 조건에서) 합의된 획일화도 문제가 될 수가 있다. (즉, 경제학적 논리에 의해서 1등 서비스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 등)

 이런 측면에서 한국의 웹생태계를 진단하기에 앞서, 외국의 사례를 좀 들어보자. 개인적으로 웹생태계가 가장 잘 이루어진 경우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이라는 소셜플랫폼 위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얻혀지고 소비되는 모습이나, 140자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고 또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부가서비스들이 붙어나가고 어플리케이션들이 지원을 하는 모습에서 적어도 페이스북생태계와 트위터생태계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물론, 최근에 이슈가 되는 개인정보 Privacy 문제나 피슁 등의 사이버공격, 특정인/단체를 향한 집단행동 등과 같은 부작용도 목격이 되고 있지만, 전체의 맥락/흐름에서는 크게 문제가 될 것같지가 않다. 아니, 그 생태계 내에서 자정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 측면에서, 건전한 지속가능한 웹생태계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정할 수 있는 능력 (자정능력)도 갖춰져야 한다. 이런 자정능력도 앞서 말한 자발성, 민주성, 다양성의 기반 위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초기의 위키피디아도 건전한 웹생태계를 구성했다고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의 발전에서도 몇몇 부작용이 발생했던 점들은 주지의 사실이고, 또 여러 자정 현상도 있었다. 이에 반해서 MS, 구글, 또는 마이스페이스 등이 나름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은 자발적인 생태계가 아니라 '돈'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인위적인 생태계를 만들려 했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구글은 검색 및 검색광고라는 초유의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연이은 소셜 및 기타 서비스들의 실패를 말하는 것입니다. (구글 자체의 실패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Knol, Orkut, 구글비디오, 웹이브 (?) 등의 서비스가 허지부지된 것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한국은 어떤가? 인터넷의 초기에는 모두가 힘이 미약했기에 단정지을 수는 없었지만, 현재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소위 포털 3강에 의해서 한국의 인터넷이 좌지우지되고 있다. 특히, 1등 기업인 네이버의 경우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많은 혜택도 돌아갔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많이 보고가 되고 있다. 글의 시작에 보여드렸던, 트위터의 DM이 일례는 극히 겉으로 드러난 경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하나의 공룡기업이 등장해서 그 아래에 있는 중소의 하청기업들의 등살을 파먹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재 한국의 인터넷, 아니 산업 전반의 모습입니다. (인터넷 밖으로 눈을 돌리면 S기업으로 상징되는 사회 부조리.. 설명생략) 그런 사회의 부조리가 대한민국 인터넷 생태계에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 왜곡된 생태계가 정상적인 생태계인양 보여지고 있습니다. (내부인으로써 '다음'이라는 회사 또는 서비스 및 전략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은 못 적는다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N에 대한 공격은 비슷하게 D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부터 N에서 밀고 있는 다양한 캐스트들... 겉으로 보기에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용자들에게 힘을 나눠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그냥 플랫폼을 제공할테니 와서 마음껏 노십시오'라는 선전을 했지만, 그들이 처음에 기획했던 그리고 우리들이 기대했던 목표에는 아직도 한참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돈이 있고 저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전진하고 진화하겠지만... 현재의 모습만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생태계에서 큰 힘을 가진 객체가 등장하면 다른 힘없는 객체들은 퇴락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런 중소개체들이 몰락하고 나면 대형 공룡도 궁극에는 함께 멸종해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지금의 한국 인터넷 생태계도 이와 비슷하게, 공룡과 다른 개체들의 상생의 협력이 아닌 공룡의 일방적인 독주의 형태로 보여집니다. 여담이지만, 덩치가 큰 공룡 (보자기)를 이길 수 있는 민첩하게 움직이고 뾰족한 무기를 가진 가위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보자기의 위력에 눌려있지만, 그럴 수록 더욱 날을 갈고 스피드를 유지하다보면 더 건전한 생태계 참여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잠시, (글의 논지와는 맞지 않습니다.) 애플과 구글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애플을 향한 찬사만큼이나 부정적인 견해가 큽니다. 빛이 강할수록 어둠이 짙다는 걸 잘 보여주는 회사가 애플입니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구글을 향한 찬사들만 보입니다. 자세한 글을 적지는 못하겠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구글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선한 기업은 아닙니다. 적어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또는 기업의 존재 이유라는 관점에서...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유추구에 합당한 전략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래서, 때론 온화한 키다리아저씨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때론 폭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키다리아저씨 전략이 이유추구에 도움이 되면 키다리아저씨가 되고, 폭군이 이유추구에 도움이 되면 폭군이 됩니다. 지금 많은 아니 모든 기업들 (애플, 구글, MS, 어도비, 등등)이 모두 같습니다. 그리고, 건전한 생태계 조성이라는 측면에서, 애플의 독주도 건전치가 않고 구글의 독주도 건전치가 않습니다.

 이정도로 글을 끝내겠습니다. 결론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웹생태계는 몇몇 힘있는 기업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모든 구성원 - 개인 (우리) -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가꾸어지고 진화되는 것입니다. 기업의 횡포가 심하더라도 참여하고 사용하는 우리들이 바른 의식을 갖고 사용하고 또는 불매함으로써 건전한 대한민국의 웹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WEB is ON your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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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ready? My answer is definitely 'NO'. Why? See below.

 어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낭보가 트위터를 채웠다. 바로, 아이폰의 국내도입에 마지막 (?) 걸림돌로 여겨지던 소위 LBS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방통위 (오늘만은 밥통위라 부르지 않겠다)의 결정이 내려졌다. 그동안 아이폰을 둘러싼 여러 떡밥들과 잡음들에 지친 많은 잠재 고객들은 이르면 11월말에는 '내 손의 아이폰'이 가능하다는 예측기사나 4만원대에서 최고 7~8만원이 될 거라는 데이터요금제에 대한 예측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오늘도 다른 많은 기사들이 인터넷 공간을 채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러나, 이런 아이폰 출시일이나 요금제 예측기사들을 보면서, 그런 기사들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 절 씁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폰을 고대한 것은 또 다른 핸드폰을 갖기 위한 기다림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손 안의 더 넓은 세상을 가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다면, 그 넓은 세상이라는 것이 '인터넷/웹 공간'을 뜻하는 것인데, 국내의 많은 포털들이나 사이트들이 - 즉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가 - 아이폰을 맞을 준비가 되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아래에 당장 생각나는 몇 가지 문제점들 (이통사나 사용자의 입장이 아닌, 컨텐츠제공/유통자인 한국의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을 중심으로)을 나열하겠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나는대로 더 추가/편집하겠습니다. (그리고, WSJ에 실린 '한국의 아이폰출시' 관련 기사의 하단에 있는, 지도가 현재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바일 웹은 그저 또다른 웹이 아니다 The mobile web is not just another web."이라는 전제를 말씀드립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국내의 포털들도 모바일 앱들을 차근차근 준비해왔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클론페이지들을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라는 최대 모바일웹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시점에서 이런 준비를 해왔다는 것은 칭찬받을만하지만, 그래도 한국 웹생태계 내에 잠재하는 고질적인 문제/병폐를 모두 해소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 당장 떠오르는 몇 가지 고질적인 부분을 나열해볼까 합니다.

   삽화리 문제?  
 
먼저 아이폰 내장 브라우저인 '사파리'부터 집어 보겠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파이어팍스나 사파리 등의 브라우저 마켓쉐어가 날로 커지고 있고, 그에 맞춰서 인터넷 페이지들도 이런 비IE 브라우저에서 무리없이 동작하도록 디자인/구현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한국의 인터넷의 90%는 여전히 IE Only 또는 IE First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및 개발단계부터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 개발기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껏 고수해왔던 IE Only 정책은 PC 환경에서는 그나마 큰 불편이 없었지만, 당장 아이폰 내장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야기될 다양한 불편사항들을 미리 예측하게 됩니다. 물론, 사파리 브라우저가 더 강력하고 유연하게 개발되었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될 수 있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표준 HTML 렌더링에 관한 것입니다. ActiveX나 플래쉬 등으로 도배된 한국의 웹이, 아이폰의 사파리를 얼마나 수용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더라도, 다른 많은 MID에서 파이어팍스나 오페라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IE중심의 웹생태계에서의 탈피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사 내에서 있었던 일화는 일단 생략)

   내겐 너무 가벼운 당신?  
 
YOU ARE SO HEAVY. 두번째 말하고 싶은 주제는 바로 '무거운 웹생태계'입니다. 아이폰 등의 포터블 다바이스의 특징은 작은 화면과 무선 wireless 인터넷입니다. 즉, 한국의 웹페이지들은 충분히 가벼운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먼저, 화면 레이아웃은 복잡하고 거의 고정되어있고, 수많은 이미지들과 플래쉬들이 화면가득합니다. 이는 작은 화면의 포터블기기에서는 제대로 편안하게 컨텐츠를 확인할 수가 없다는 것을 뜻하고, 또 느린 무선인터넷 (WiFi가 아닌 경우)에서 웹서핑이 오래 걸리게 되고 또 데이터요금에 큰 부담이 됩니다. 물론, 대형 포털들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m페이지들을 계속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mobile-fit 웹생태계가 아니라, 모바일에도 최적화된 mobile-fittable 웹생태계'입니다. 여담으로,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들의 HTML 소스를 직접 확인해보면, 과장해서 책 몇권을 적을 만큼의 방대하고 복잡한 코드로 도배된 것도 해결되어야할 점입니다.

   나만의 인터넷?  
 
개인화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번째 이슈는 개방에 관한 얘기입니다. 어쩌면 모바일에서의 사용편의성에 대한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오픈이 대세로 굳어지는 이 시점에도 국내의 대부분의 포털들은 '내 안의 인터넷'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정 포털 내에서 생성된 컨텐츠들에 대해서 해당 포털들이 가장 잘 서비스를 해줄 수 있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컨텐츠가 확보된 상태에서 굳이 외부의 컨텐츠를 긁어올 이유도 없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제기하고 픈 것은 그래도 다른 페이지들로 쉽게 옮겨갈 여지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야후 탑페이지에서 페이스북이나 다른 사이트들로 바로가기를 지원해주는 그런 아량에 대해서 국내 포털들은 본받아야 합니다.

   I'm a super model.  
 
네번째로 다루고 싶은 것은 모바일에서 수익모델을 만들어 놓았는가? 그리고 보안모델은 구축되었는가?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데... 제가 잘 알지 못한 거라, 문제만 제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more+... Add more by yourself.  
 

 글재주가 없어서, 대강 생각나는 부분들에 대한 간략한 문제제기만 하였습니다.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코멘트 남겨주세요. 우리 정부는 북한을 향해서 '비핵 개방 3000'을 외치기 전에 '비IE 개방 2009'부터 슬로건을 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지금은 모바일이 변화시킬 우리 삶의 모습을 상상하기 전에, 모바일 세상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부터 점검해야할 때이다." 부디 발전된 그리고 진화된 한국의 웹생태계를 꿈꿉니다. 저만의 꿈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행해나가야할 비전/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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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식의그늘 2009.09.24 23: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우리도 모바일시장이 통신사들의 독과점적인 운영으로 인한 문제로
    시장이 형성되지 못하자 축소된것뿐이고, 최근에는 여러 개발사들이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며 준비해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아이폰출시가 되면 곧바로 모바일웹 경쟁이 본격화되어 성공리에
    자리매김할것으로 기대됩니다만...
    통신사들의 과욕으로 시장진입을 너무늦게 했으니..분발해야만할것 같습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s://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9.25 0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너무 성의없이 적은 글에 동감을 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비판하고 또 협력하고,... 그러면서 더 발전해나가리라 봅니다. 이제 시작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