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14 발표자를 위한 사진판매 서비스 (2)
  2. 2011.12.10 Path: 사진공유 서비스 Introduction to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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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생각이지만 기록을 위해서 글을 적습니다.

핀터레스트 Pinterest 화면 캡쳐

회사에 들어온 이후로 발표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젠스타일의 키노트를 선호합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찍어놨던 사진들을 많이 활용하지만, 그래도 매번 발표내용에 적합한 사진을 찾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가끔 플리커나 구글검색을 통해서 필요한 이미지를 찾아보기도 하지만, 저작권 문제가 항상 걸립니다. Creative Commons로 풀린 사진도 많이 있지만, 아직은 양이 많이 부족하고 조금 추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곳에 쓸 적당한 이미지는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간혹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비CC이미지를 화면캡쳐해서 슬그머니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늘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iStockPhoto와 같이 고화질 사진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도 있지만, 매번 이용하기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발표자를 위한 고화질 사진/이미지를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큽니다.

실력은 없지만 그래도 취미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리해서 비싼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해서 주말마다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제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운 것들이 있습니다. 매번 출사 후에는 괜찮은 사진들을 골라서 블로그에도 올리고 페이스북에도 공유하지만, 여건상 큰 사진을 모두 올릴 수가 없습니다. 보통 간단한 리터칭 후에 폭 600~900 픽셀정도의 사진만 공유하게 됩니다. DSLR이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고화질의 좋은 사진을 쉽게 공유하는 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있습니다. (물론 플리커 등을 이용해도 되지만) 그런데 무료로 사진을 공유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저렴한 가격에 사진을 판매할 수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iStockPhoto와 같은 곳은 이미 너무 알려져서 저같은 아마추어가 진입하기에는 장벽이 너무 높고, 또 제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사진 가격이 비쌀 것만 같습니다. 사진 한장당 1~20원, 비싸도 1~200원정도에 판매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가지 욕구가 합쳐져서 새로운 사진 마켓이 생겼습니다. 고화질의 아마추어 사진가의 사진들을 저렴하게 판매 구매하는 마켓입니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면서 적은 돈이지만 사진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이 생기고, 발표자료 등의 자료를 만드는 사람들은 정당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댓가를 지불하고 고화질의 사진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생깁니다. 내가 찍은 고화질의 사진을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배포할 곳이 없어서 안타깝고, 또 역으로 발표자료 등을 만들 때 적당한 이미지를 구하기 힘들어서 안타까웠는데 이 둘의 니즈를 결합한 형태의 이미지 공유/판매 서비스입니다. 지극히 저의 상충되는 두가지 니즈에서 구상한 서비스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서비스를 처음 구상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사진판매수익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저렴하게/비싸게 판매를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사진의 인기도에 따라 가격을 차등 책정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수식이 사용됩니다. 바로 로그함수입니다. (일단 모든 사진이 공짜가 아니라고 가정합니다.) 일단 사진이 등록되어서 판매회수가 10회까지는 10원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11회부터 100회까지는 20원에 판매하고, 그 이후 1000회까지는 30원에 판매하고, 그 이후는 같은 식으로 가격이 계속 올라갑니다. 즉, 인기가 없을 때는 사진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진은 당연히 비싸게 판매됩니다. (예시에서는 10원을 시작포인트도 잡았지만, 업로드 시에 기준 가격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진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좋은 사진을 찍었다면 당연히 판매금액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그저그런 사진이라면 판매가가 낮게 책정되는 식입니다. 그래서 사진이 처음 등록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같고 또 언젠가는 사용할 것같은 이미지는 미리 저렴할 때 구입해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판매된 사진은 서버/클라우드에 남아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조금더 복잡한 메카니즘을 넣으려고 합니다. 바로 다른 이들이 올린 사진을 광고해주고 광고수수료를 받는 모델입니다. 사진이 너무 좋아서 애초에 사진가로부터 10,000원정도에 사진/판권을 구입해서 자신의 사진처럼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그냥 사진의 썸네일만 받아와서 사진을 광고해주고 판매 수익을 쉐어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자신의 보드에 올린 사진이 판매될 때마다 판매액의 1~20%정도를 수수료로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50원에 판매되는 사진 (위의 계산에서 1만회 이상 판매된 사진)을 (내 보드를 통해서) 광고해주고 판매될 때마다 20% (10원)씩 받습니다. 어쩌면 판매수수료률도 미리 협상해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인기있는 사진판매자/에이전시를 만나면 더 이득이 되기 때문에 그들에게 더 큰 수수료를 줄 수도 있습니다. (재판매의 재판매 식으로 너무 리커시브하게 들어가면 너무 복잡하겠죠?) * 보드 = Board (핀터레스트의 사진 컬렉션)

이렇게 사진 판매 및 재판매 메카니즘을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레 핀터레스트형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내가 올린 또는 (재)판매하는 사진의 썸네일을 볼 수도 있고, 또 친구들이나 (좋은 사진을 많이 구비한) 전문사진가/판매자들 썸네일을 감상할 수 있는 그런 브라우징 레이어가 있고, 그리고 특정 사진을 선택하면 바로 큰 사진 프리뷰가 가능하고 구입할 수 있는 구매/판매 레이어로 들어갑니다. 모델을 잘 만들어서 친구의 사진을 구입하면 디스카운트를 해주는 식으로 좋은 사진을 조금더 저렴하게 얻고 싶으면 친구를 많이 맺도록 장려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어뷰징을 막기 위해서 구매가 이뤄지기 전에 이미 친구관계였어야 겠지요.

처음에 이 서비스는 발표자료 등에 사용될 고화질 사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판매할 사진은 최소 1024 x 768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에디팅/보정작업 (채도나 명도 변경)도 가능해야 합니다. 문제는 저작권 이슈입니다. 남이 찍어놓은 사진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판매하는 그런 얌채들이 등장할 것이 뻔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진가의 양심에 호소하겠지만 이런 불상사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가 조금 걱정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존의 이미지들과의 중복체크작업은 들어가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핀터레스트의 성공 이면에는 웹URL만 등록해도 쉽게 이미지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인데, 판매 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올린 것만을 대상으로 해야할 듯합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다 설명한 것같습니다. 혹시 이런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컨설팅해드립니다.

(2013.03.04 작성 / 2013.03.14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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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13.03.14 2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읽어보니 500px.com 의 마켓이 생각나네요.
    500px의 사진파일 다운로드는 한장당 3달러정도 할텐데요;;

    • Favicon of https://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13.03.15 0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정도라도 일반인들이 마음놓고 쓰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 듯.. 전문 강사나 사진을 활용하는 이들이 아니면... 그것보다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자신들의 사진을 뽑내고 인정을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SLR클럽 등에도 많은 사진들이 올라오지만 모델사진들이 많고 괜찮은 풍경사진은 다운받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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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h라는 사진공유를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미 입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실 듯합니다. 2010년 늦가을/초겨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시작한 서비스/앱이지만, 기존의 다른 서비스들과의 사업 영역이 겹쳐서 그동안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최근 앱이 대대적으로 개선되면서 최근에 가장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제가 관련 테크뉴스를 보고 바로 앱을 다운로드받고 가입한 것이 2011년 11월 15일입니다.) 작년에 특히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다른 SNS들과 달리 친구추가를 최대 50명으로 제한해서, 완전 닫힌 네트워크 Closed SNS를 지향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셜네트워크 측면에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묻혔고, 사진공유라는 측면에서는 Instagram이라는 당시에 붐업 중이던 서비스/앱과 겹치면서 큰 차별성/독창성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Instagram은 어제 애플에서 2011년도의 아이폰앱으로 선정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는 50명이라는 제한도 Path의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Path가 소개된지 1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서비스의 특징 자체는 SNS의 그것을 뛰어넘지는 못하겠지만, 완전히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화려하게 재등장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인터페이스가 '감성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들을 갖춘 앱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Tweetie (지금은 트위터에 인수되어 트위터 공식앱으로 바뀜)를 봤을 때, 더 나은 인터페이스를 갖춘 앱이 등장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아이패드용 트위터 공식앱의 인터페이스도 괜찮았습니다.) 그 후에는 아이패드용으로 소개된 플립보드 Flipboard를 보고 놀랐습니다. (최근에 플립보드는 아이폰용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처음 하루동안은 접속이 원할하지 못했습니다.) 그 외에는 잘만든 앱들은 많았지만 혁신적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것들이 별로 없었는데 (게임 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업그레이드된 Path에서 다시 모바일앱의 더 큰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처음 받은 스포트라이트에 비해서 확산속도가 늦었던 점을 교훈삼아서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한 흔적들을 앱을 사용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Path 앱의 사용법은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사용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면 Path 홈페이지의 소개영상을 그냥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동안 트위터앱과 페이스북앱으로 텍스트메시지를 올렸고, foursquare나 인스타그랩으로 위치정보를 올렸고, 페이스북앱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주로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많은 부분을 Path로 일관할 듯합니다. 물론 기사공유를 위해서는 여전히 트위터앱을 사용할 것이고, 단순 체크인을 위해서는 4Sq를 사용하겠지만, 그 외의 (복합적인) 사진공유는 Path를 통해서 할 듯합니다. 이것도 더 나은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까지 한시적이겠지만... Path의 사용법이나 장점은 직접 사용해보시면 바로 아실 듯합니다.

 또 바뀐 점은 처음에는 사진공유가 Path 내에서 한정되었지만, 지금은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그리고 4Sq와 연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소록이나 페이스북친구를 바로 찾아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쉽게 친구를 찾아서 추가할 수 있는 것은 Path 초기에는 큰 불편사항 중에 하나였습니다. 추가할 수 있는 친구수도 50명 제한이 없어졌을 듯합니다. Path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자신만의 개성을 위해서 일부러 페이스북 및 트위터 연동기능이 없지 않았나?라는 의문을 던진 적이 있는데,... 그것이 Path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었다는 점을 제작자들이 깨달은 듯합니다. ** 추가: 현재 150명까지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확인이 필요함)

 그런데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단점은 원본사진을 Camera Roll에 저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Path에서 한번 필터링/리터칭된 결과만 저장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리터칭된 사진의 경우 사이즈가 956 x 1280으로 고정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4에서 기본 사진 사이즈가 1936 x 2592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최대 사진크기의 1/4밖에 안되는 가공된 사진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공된 사진만 카메라롤에 남는 것은 처음 Instagram을 사용할 때도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인스타그랩은 640 x 640이었음), 인스타그랩은 아이폰설정 Settings 화면에서 원본사진저장기능을 활성화하면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Path의 경우 원본사진 저장하기 옵션을 찾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원본사진 저장하기 기능도 추가될 것을 기대합니다.

 두번째 단점은 (이것은 역으로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유료필터 구입하기가 있지만, 기본 제공되는 필터의 수가 4~5밖에 안된다는 점입니다. 유료필터 4개를 포함하더라도 경쟁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비해서 좀 적은 편입니다. 물론 필터의 종류가 적기 때문에 어떤 필터를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스타그램에 있는 몇몇 괜찮은 필터가 조금 그립습니다. 대표적으로 인스타그램의 Hefe 필터는 사진을 감성적으로 잘 표현해주는데.. 그리고 Tilt 기능도 Path에 추가되어면 좋을 듯합니다. 더 욕심을 부리면 Contrast 변경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너무 잡다한 기능들을 추가하다보면 인스타그램이나 Path가 처음 선보였던 쉽게 사진을 찍어서 바로 공유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도 중간에 앱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한동안 사용성이 너무 복잡해져서 바로 예전과 비슷하게 돌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소 기능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간단히 찍어서 공유한다는 그 기본 개념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인터페이스 및 기능이 개선/추가되었으면 합니다.

 (2012.01.02 Update) Path에 올린 글/사진을 지우는 방법은 포스팅의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스마일 아이콘을 터치하면 '코멘트' 입력창 옆에 휴지통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그걸 터치하면... (아래의 가장 마지막 캡쳐화면 참조)

 (2012.02.14 Update) 누군가 Path에서 트위터 계정을 바꾸고 싶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방법은 트위터 홈페이지의 설정 Settings의Apps 페이지에서 Path 2.0을 우선 Revoke시켜줍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Path를 완전 종료 (메모리에 있는 멀티태스킹 종료)시켜주고, 다시 Path를 실행시켜서 글을 작성하면 트위터 연결 창이 나옵니다.

 Path의 스크린샷을 몇 장 올립니다.

Path의 기본 홈스크린입니다. 상단에는 개인마다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처럼 Cover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프로필사진도) 하단에는 타임라인이 있습니다. 사진이나 메시지 업데이트나 친구추가여부 등이 나열됩니다.

왼쪽 상단의 석삼자 아이콘을 터치하거나 오른쪽으로 플리킹을 하면 페이스북 앱처럼 Path 메뉴가 나옵니다.

오른쪽 상단의 사람아이콘을 터치하거나 왼쪽으로 플리킹을 하면 친구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선택을 하면 해당 친구의 Path를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의 친구추가하기를 하면 페이스북이나 주소록의 친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의 Path화면입니다. (홈스크린 아님) 커버나 타임라인에서 자기/친구 플필을 터치하면 Path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왼쪽 상단의 P아이콘을 터치하면 홈스크린으로 돌아갑니다.

홈스크린의 왼쪽 하단에 + 아이콘을 터치하면, 화며에서처럼 여러 개의 아이콘이 등장합니다. 각각은 사진/비디오공유, 사람공유, 장소공유, 음악 (이건 어떻게?), 텍스트/메시지공유, Sleep 여부 공유. 자기 전에 Sleep를 하고 아침에 다시 Awake해서 깨우면 됩니다.

사진 공유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필터들. Pro나 Lomo 효과가 괜찮습니다.

유료필터입니다. Loko 필터를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인스타그램의 Hefe 필터가 추가되면 좋겠네요.

사진을 찍고, 메시지를 입력하고, 현재 함께 있는 친구를 추가하고, 위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4Sq에 동시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등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계정여동 페이지가 팝업됩니다.

Like나 코멘트를 달 수 있습니다. 사진/액티버티/메시지마다 스마일 아이콘 옆에 몇 명의 친구들이 봤는지 등을 숫자로 표시해줍니다. ... 코멘트 입력창 옆의 휴지통 아이콘을 터치하면 Path에 올린 사진/글을 지울 수 있습니다.


 앱/서비스에 대한 사용설명은 길게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스크린샷 몇장을 소개하다보니 사용법 전체를 다뤘네요. 참 쉽습니다.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이것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그 순간 그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서비스나 인터페이스가 등장합니다. 지금은 Path에 만족하지만 또 이것이상의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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