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추천에 의해서 읽게된 책, 그래서 또 추천한다.

 처음 이 책의 존재는 Presentation Zen을 집필한 Garr Reynolds가 그의 블로그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자가 제시한 브레인 룰들을 presentation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적은 포스팅에서 알게 되었다. 평소에 Garr가 추천한 나름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고 나와 코드가 맞는 것같아서 대부분 구독해서 보는 편이다. 그러나 처음 책을 소개한 시점에는 아직 한국에 책이 번역/출판되지 못해서 그냥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마침 국내에 번역출판되어서 냉큼 구매해서 읽고 있다. 책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또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우리의 뇌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해준다. 가끔 뇌와 관련된 이상한 용어들이 등장해서 책 읽는 속도를 조금 늦추기는 하지만, 우리의 뇌를 훈련시킬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의 뇌를 훈련시킬 여러 실용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Garr는 프리젠테이션 전문가답게 메디나가 제안하는 뇌 관련 자료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프리젠테이션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듯이, 우리 각자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메디나의 제안들을 조금씩 실행해본다면 지금보다는 더욱 효과적인 삶 (?), 업무수행 등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책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굳이 다룰 필요는 없는 것같다. 

내용을 모두 말할 수 없으니 힌트를 주는 차원에서 목차만 나열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는 듯하다.
  1. 생각의 엔진 (운동)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2. 생각의 진화 (생존) 이해와 협력은 두뇌의 생존전략이다.
  3. 생각의 개인차 (두뇌회로) 사람들의 두뇌회로는 서로 다르다.
  4. 생각의 흐름 (주의) 따뜻한 것들은 관심을 끌 수 없다.
  5. 생각의 저장 (단기기억) 기억을 남기려면 반복해야 한다.
  6. 생각의 형성 (장기기억) 기억은 다시 반복을 낳는다.
  7. 생각의 처리 (잠) 잠은 생각과 학습의 촉진제다.
  8. 생각의 와해 (스트레스)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탈한다.
  9. 생각의 강화 (감각통합) 자극이 다양할수록 생각이 뚜렷해진다.
  10. 생각의 포착 (시각) 시각은 다른 어느 감각보다 우선한다.
  11. 생각의 대결 (남과 여)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느낀다.
  12. 생각의 재발견 (탐구) 우리는 평생 타고난 탐구자로 살아간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브레인 룰스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존 메디나 (프런티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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