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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Jeju

월간 정부환 (2016.08호)

앗, 벌써 8월이 끝나고 있다. 참 무더웠는데... 한번 글을 적고 티스토리 오류 때문에 다시 글을 적는 거라서 적는 것이 귀찬아졌습니다. 무더웠던 8월인데 지금은 마법과 같이 오히려 춥다고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이젠 가을이고 곧 겨울이 찾아오면 2016년의 무더웠던 여름이 그리워질 겁니다.

나비

비양도의 일몰후

지미오름에서 내려다본 종달리

빛내림 중에 몰려오는 비구름

한담해안산책로

성읍민속마을의 성벽과 메밀꽃

광복절... 무궁과... 여전히 우린 멀었다.

알작지의 일몰

애월해안도로의 둥근자갈바당

무더의 끝에 가을이 오고 있다.

한림해안도로에서 본 한담/곽지바당


=== Also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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