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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Book Review

The Power of Unreasonable People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by John Elkington & Pamela Hartigan

3.5/5... 이상하게 잘 읽히지 않안던 책 그러나 꼭 읽어야할 책...
누군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CSR (Corporate Soic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책임)에 신경을 쓴다 (슈퍼자본주의 참조). 그러나 누구는 CSR을 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긴다. 이 책은 후자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이 비이성적인 이유는 우리들의 선한 의도가 아직은 너무 작기 때문인지 모른다. 지속가능 sustainability와 사회책임 social responsiblity는 21세기에 들어와서 더욱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들 단어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나름대로 이걸 실천할려고 하이픈이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진짜 사회책임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회책이을 다하는 기업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존 엘킹턴 (에이지21,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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