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순수한 열정은 어디에? 글에 적시된 특정 사례나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디스나 팀킬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읽는 이에 따라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약 오해를 하셨다면 모두 제가 잘못 적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그냥 한 순간에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장황한 글로 표현하다보니 괜한 오해를 불러이으키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 생각을 이렇게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오늘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을 것같아서 글을 적습니다.일전에 NHN의 이해진 의장이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을 하는 것에 열받아서 퇴근버스도 없애버렸다는 사내강연이 널리 회자되었습니다. 회사의 운명을 결정짓는 최고 수장으로써 직원들의 충성심 (?)이 옅어진 것에 대해서 열을 받았을 법도 합니다. 물론 저도 일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