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인터넷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판/비난을 칭찬으로 바꿀 수 있을까? Positive Thinking TV/연예 관련 글은 잘 적지 않지만, 뜻하지 않게 연속해서 글을 적게 된다. 무한도전을 즐겨보기 때문에 여러 글에서 가끔 무한도전은 언급했던 것같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위대한 탄생에 대한 글을 적었다. 트위터에서는 가볍게 시청소감을 짧게 남겼지만 블로그에서는 자제를 했었는데,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매체별로 구분지을 수 없는 노릇이고 한번 떠오른 생각이 계속 발전해서 새로운 글이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또 이 글을 적는다. 물론 이 글에 흐르는 정서는 연예얘기를 할려는 것은 아니다. 중심 소제는 TV/연예에서 빌려왔지만, 전체를 흐르는 정서는 사회현상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도전에 관한 거다. 그리고, 이 생각도 이미 트위터에 짧게 글을 올렸었다. (참고) 내가 MBC의 드라마와 예능을 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