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29 선별적 진실.. Illogical Logic
  2. 2010.12.28 사실과 왜곡 사이. What REAL Means. (2)
Share           Pin It
 지난 밤에 한국경제의 '아이패드이 적수... NYT 아이패드2 WSJ 갤럭시탭 왜?'라는 쓰레기 기사 때문에 사실과 왜곡 사이. What REAL Means.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오늘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아이패드를 사면 안되는 10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WSJ의 브레트 아렌즈가 적은 'Why I Don't Want an iPad for Christmas'라는 기사를 한글화한 것입니다. 당연히 아이패드를 구매하지 말아야하는 10가지 이유나 적어놨기 때문에, 국내의 주요 일간지들은 모두 받아쓰기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참고: 구글검색 브레트렌즈로 검색한 결과, 그런데 대부분의 기사가 단순히 연합뉴스의 것을 그대로 배껴서 재기사화한 것이네요.ㅠㅠ) 그런데, 브레트 아렌즈는 12월 21일에 기사를 작성했는데, 왜 모든 국내 일간지들은 일제히 12월 28일에 이걸 번역해서 기사화했을까?라는 의문도 듭니다. 그런데, 브레트의 원기사를 보면, 가장 중요한 요점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이패드를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패드를 선물하면, 곧 새로운 모델들이 출시하기 때문에 아이패드 (신제품)로 얻는 효용가치가 새로운 제품 출시에 맞춰서 반감될 거라는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밑에서 다시 살펴보고...

 그런데, 자신의 주장을 펼치거나 아니면 남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이유를 제시해줘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내세우기 위해서는 최소 3개의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이유를 제시하면 주장의 요점이 벗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 3개의 이유까지만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주장/설득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기 위해서는 3개의 핵심 이유만 제시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유/증거가 3개보다 작은 경우, 주장이 빈약해 보이고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물론, 하나의 결정적인 이유만으로도 효과적인 설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난 MB가 싫어.' 이정도의 임팩트가 있는 이유라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수긍을 일으킬 수가 있지만, 그렇지않다면 적어도 3개의 이유는 제시해야 상대가 내 주장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3개를 넘어가는 이유들을 가져다대면, 말 그대로 주장이 진부해집니다. 핵심적인 이유가 아니라, 부가적이거나 크게 연관도 없는 이유까지 갖다붙이게 되고, 때로는 많은 이유들때문에 개별적으로는 설득력이 있는 이유이지만, 합치면 설득력이 떨어지거나 서로 모순인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WSJ의 브레트 아렌즈가 작성한 기사가 바로 후자에 속하는 것같습니다.

 다음은 브레트 아렌즈가 WSJ에서 밝힌, 왜 아이패드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적합한지를 밝힌 10가지 이유입니다. 바로 앞의 문장에서 핵심은 아이패드가 부적합한 10가지 이유가 아니라,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적합한'이 핵심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합니다.
  1. It'll be cheaper next year. 내년에는 지금의 아이패드 가격이 내려간다. 이베이 등에서 중고물폼이나 애플의 리퍼제품을 사는 것을 고민해도 된다.
  2. It's going to be better next year. 내년에 새로운 제품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 그러면, 지금의 아이패드는 고물이 된다.
  3. Check out those profit margins. 애플이 제품 판매에서 얻는 이윤의 폭이 너무 크다. 애플과 애플 주주들만 좋은 일 시킨다. (? 이게 적당한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게 왜 10가지 이유에 포함되는지도 모르겠네요.)
  4. Competitors are coming. 올해는 아이패드 대항마로 갤럭시 탭밖에 없었지만, 내년에는 다른 메이저 제조사들이 태블릿PC를 출시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러니, 잠시 기다려보는 것도 좋다.
  5. No Flash.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웹의 많은 동영상들이 플래시기반이 많다.
  6. The cost of the add-ons. 아이패드 악세사리를 구입하거나 성능이 우수한 제품 (64G 또는 3G 모델 등)을 구입할려면 돈이 많이 든다.
  7. The games. 아이패드 게임에 중독된다.
  8. The waste. 아이패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9. It'll get boring. 올해는 아이패드가 대세여서 흥분하지만, 바로 지루해진다.
  10. The whole Apple cult is starting to creep me out. (적당한 번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의 컬트 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애플은 언제나 오만했다.
이렇게 10가지 이유를 밝혔네요. 

 제가 처음에 밝혔듯이, 브레트 아렌즈 기자는 '아이패드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적하다'고 밝히면서, 10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에 부적한 합당한 이유는 사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합당해보이는 이유는 1 (내년에 가격이 내려감), 2 (내년에 더 좋은 제품이 나옴), 4 (경쟁제품들이 출시되면 비교해보고 구입하라) 정도입니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당장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패드를 구입할 것이 아니라, 몇개월 더 기다렸다가 더 저럼하거나 더 성능이 좋거나, 다양한 옵션이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해 봄직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7가지 이유는 특별히 아이패드1이 크리스마스 선물에 부적합하다는 이유가 될 수가 없습니다. 3 (애플의 마진이 너무 크다)과 10 (애플의 컬트문화가 싫다)은 단순히 애플에 대한 기자의 악감정만 표출한 것이지, 이것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패드가 부적합하다라는 논리로 이어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가지 이유는 이번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기사의 서두에 밝힌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과는 무관한 이유들입니다. 5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이패드2가 출시되어도 똑같을 것입니다. 6 악세사리 등의 부가기능을 위해서는 돈이 더 들어간다는 것도, 처음부터 플래시메모리의 용량 및 와이파이/3G에 따라서 가격을 차등화 뒀던 사실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만 가격이 차등으로 적용된 것이 아닙니다. 7 (게임중독)과 8 (웹서핑 등의 시간낭비)도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게임중독을 얘기한다면, 모든 게임기 (PS3, Xbox, Wii, 아이폰/터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심지어 PC까지)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적합하다는 논리로 이어지기 때문에, 특별히 아이패드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웹서핑 등으로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도 아이패드에만 국한된 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패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어졌을 때만, 게임중독이나 시간낭비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글의 서두에서 밝힌 '아이패드의 크리스마스 선물 부적함'에 대한 좋은 이유가 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9 (곧 지루해질 것)도 모든 전자기기들이 갇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일단 오늘은 WSJ의 원문기사부터 논리적으로 오류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그대로 번역해서 기사화한 연합뉴스의 수준도 의심해봐야겠습니다. 그나마, 해럴드경제의 경우, 기사 말미에 연합뉴스의 내용에 더해서 '웹서핑에 따른 시간낭비 부분은 인터넷이 되는 모든 스마트폰/태블릿에도 해당되는 것이고, 스티브 잡스의 태도나 애플의 수익에 대한 부분은 다소 감정적인 부분으로 아이패드 구매 시 고려해야할 사항으로는 논거가 불충분해 보인다'라는 코멘트는 달아두었습니다. (참고: 해럴드경제기사) 그리고,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12월 21일 기사를 12월 28일에 일제히 싣는 것은 또 왜 일까요? 처음부터 브레트 아렌즈가 내년에 더 기능이 개선된 아이패드2를 기다리거나, 다른 경쟁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기능/가격 등을 비교해보고 태블릿PC를 구입할 것을 권했다면 처음 의도했던 논리를 충분히 설명을 해줬을텐데, 불필요하게 더 많은 이유들을 갖다붙이다보니 전혀 핵심에서 동떨어진 얘기들만 나열하게된 꼴이 되었습니다. ...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거나 남을 설득할려면 그냥 핵심 이유/증거 3개만 제시하십시오.

 진실과 거짓이 썪여있으면, 거짓이 진실이 될 수도 있고, 진실이 거짓이 될 수도 있습니다. 권위자/전문가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Share           Pin It
 한국 언론의 수준이 낮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보수언론은 보수언론대로 자기들의 수준낮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보고, 진보언론은 진보언론대로 자기들의 특유의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런 왜곡된 세상보기는 지면에 실린 글에서 바로 티가 난다. 그런데, 정치나 경제 이슈 등과 같이 객관성이 부족한 사안이나, 칼럼/논평과 같이 사실보다는 자신들이 말하고자하는 주장을 펼치는 영역이 아닌, 객관성을 요하는 영역 (예,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한 리포팅이나 외국의 언론을 번역한 글)에서조차도 주관성이 지나치게 한국언론이 강요하는 것같다. 여러 블로그 등에서 삼성의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혀를 차는 포스팅을 많이 올렸지만, 나도 이런 포스팅에 동참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IT/과학 섹션에 들어가는 기사들이 객관성이 아닌, 주관성 ('광고성'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을 듯)에 바탕을 둔 기사들이 넘처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다. 오늘 한국경제에 실린 '아이패드 적수…NYT '아이패드2' WSJ '갤럭시탭' 왜?' 기사를 보면서, 내가 그냥 침묵하고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IT/과학 섹션의 기사라서 객관성이 중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리고, 이전부터 삼성언플에 충분히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그것보다도 기사의 냉용이 외국의 유수 언론사인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인데, 원문을 왜곡시키는 것은 도저히 눈뜨고 볼 수가 없었다.

 먼저 기사에 언급된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링크걸겠다.
앞의 뉴욕타임스 기사 (정확히 이 기사가 맞는지 의심이 듬.)는 Nick Bilton이 적은 글로써, 2010년을 태블릿의 해로 생각했고, 2011년에는 태블릿의 대중화가 더 가속될 것이라는 기사다. 기사 중에 지금 여러 업체들이 아이패드에 대항하기 위해서 내년 CES 등에서 발표를 준비중이지만, 어떤 회사/제품들이 애플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애플도 아이패드2를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있다라고 적고 있다. (의역하자면,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의 대를 이으면서 대세를 굳힐 듯하다.) 그렇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의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이기 때문에 더욱 태블릿 전쟁이 흥미로울 것같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리고, 뒤의 워스트리트저널의 기사는 2010년의 전반적인 테크제품/트렌드를 정리해주는 기사다. 그 중에서, IPAD라는 문단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서브문단으로 태블릿의 경쟁이 가속화될 것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경제에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의 진정한 경쟁자라고 소개한 부분은 바로 "So far, Apple has had the tablet market essentially to itself, with Samsung Electronics Co.'s Galaxy Tab its only real competitor at the cash register." 이 부분이다. 그런데, 기사를 자세히 보면 이 문장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이 진정한 경쟁자라는 뜻은 아닌 것같다. (WSJ은 11월에 갤럭시탭이 출시되었을 때도, 아이패드의 첫번째 경쟁자라는 표현의 기사가 실려있기도 하다.) 

 한국경제의 기사가 왜 엉터리냐 하면, 
  1. 뉴욕타임스와 WSJ의 기사의 시제가 다르다는 것이다. 글을 잘 보면 알겠지만,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2011년의 기술전망을 예측한 것이다. 여러 업체들이 태블릿PC를 내놓겠지만, 애플은 아이패드2로 바로 맞대응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애플을 이기기는 힘들어 보인다는 의미로 글을 적었다. 그런데 WSJ는 2010년의 기술동향을 요약한 글이다. 즉, 뉴욕타임스는 2011년을 얘기하고 있고, WSJ는 2010년을 얘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기의 경쟁을 얘기하는 기사를 가지고, 동일하게 아이패드의 경쟁자는 누구인가?를 묻는 것은 억지중이다.
  2. WSJ에 포함된 'REAL'의 의미를 오역 (의도적인 오역인지는 모르겠으나)하고 있다. REAL은 우리가 너무 잘 알듯이 '실제'를 말한다. 그러니, 위의 기사에서 its only real competitor를 직역하면, '아이패드의 유일한 진짜 경쟁자'로 해석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전후 문장을 모두 읽어보면, 여기서 사용된 REAL은 '진짜의'를 뜻하기 보다는 '실재하는/실존하는'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사전에서도 앞의 '진짜의'는 real의 첫번째 의미, '실재하는'은 real의 두번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즉, '갤럭시탭은 현재 존재하는 아이패드의 유일한 경쟁자'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뒤에 이어지는 문장을 보면, 내년에는 모토롤라나 RIM에서도 태블릿을 생산/판매하기 때문에 대안이 등장할 것이다 (The New Year will bring alternatives from Motorola Inc. and RIM among others.)라고 적고 있다. 즉, 2010년 상황만을 본다면, 다른 메이저업체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항하는 태블릿PC를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실존하는 아이패드의 경쟁자는 오직 갤럭시탭 밖에 없었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내년 (2011년)에는 다른 업체들도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경쟁이 심화될 것같다는 의미로 글을 적고 있다. 
  3. 그리고, 제가 다른 WSJ 기사를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위의 WSJ기사에서는 한국경제에 실린 "WSJ은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출시된 지 2개월여 만에 글로벌 판매량 140만대를 넘어선 갤럭시탭의 판매량'을 들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다. 현재 WSJ.com에서 only real competitor (한국경제 기사에도 등장하는 문구)를 포함한 기사는 두건밖에 없다. 하나는 위에 제시한 기사고, 다른 하나는 WSJ기사가 아니라, 다른 여러 매체들에 등장하는 기사를 하나로 묶어놓은 기사다. 해당 기사를 찾아서 들어가도, 갤럭시탭의 판매량 등에 대한 내용은 없고, 2011년 CES에서 다른 태블릿PC들이 등장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같다는 내용 외에는 없다.
 늘 그렇듯이, 한국경제는 분명 의도된 아전인수 오역으로 보인다. 소위 기자라고 불리는 그 양반은 소설쓰는 능력만 키우지 말고, 영어 해석하는 능력도 같이 좀 키워줬으면 좋겠다.

 더 가관인 것은 한국경제 말미에, 뉴욕타임스는 지면 판매부수가 100만 밑으로 떨어져서 어려움을 겪어서 아이패드용 구독BM때문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WSJ는 이미 유료화에 잘 정착해서 올해 $60M의 수익을 올리고 상위 25개 언론사 중에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호의적인 글을 적은 뉴욕타임스는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나름 갤럭시탭에 호의적인 (기자 양반이 그렇게 느낀) 기사를 쓴 WSJ는 찬양하는 이상한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아이패드의 경쟁자로 시작한 기사에서 왜 뉴욕타임스와 WSJ의 현재 경영상태까지 집고 넘어가야하는 걸까? 그것도 한쪽은 부정적으로, 다른 쪽은 긍정적으로... 뉴욕타임스는 아이패드를 통한 유료화에 혈안이 되어서 다급한 상황에서, WSJ는 이미 유료화에 성공했기 때문에 여유롭게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라고 친절하게 소설의 결론을 짓고 있다. * 참고로, WSJ, 더 나아가 루퍼트 머독의 News Corp.가 유료화에 성공했다는 명확한/구체적인 증가가 아직 일반에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다른 매체/분석기관들에 따르면, 유료화 선언 이후에 구독자가 1/10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얘기는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fiction 기사를 보아야 하는가? 이렇게 소설 쓸 거 다 쓰면, 소는 누가 키워, 소는. 기자양반, 이제 소설은 그만 쓰시고, 그냥 소나 키우세요. 소나. .. 김동훈씨, 당신 이름을 기억해두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t1000 2010.12.29 13: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이지 저런 분들은 기자인지 알바인지...
    저는 원기사는 읽지 못했지만 저 기사 읽으면서 이건 아닌데... 아닌데... 라고
    몇번씩 고개를 흔들었는데...
    제대로 정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