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째 생각

TSP 2014.07.17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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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에 처음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1000번째 글입니다.

중간에 특정 시리즈의 글 약 80개 (중요한 글은 아님)를 삭제해서 사실상 922번째 글이지만,

인덱스 상으로 1000번째의 글입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개설했던 블로그인데, (누적PV는 50만이 채 되지 않음)

최근 매일 2~300명씩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을 듯한 주제의 글에 깊이도 없이 장난치듯 적었는데...

때로는 더 많은/좋은 정보가 있었더라면 또는 더 깊은 통찰이 있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지나가는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려던 원래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짧은 글에 짧은 생각이 담기고 긴 글에 긴 생각이 담기지는 않습니다.

형식이나 길이 또는 표현을 떠나서 모든 글에 그 순간의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거슬리는 표현이나 내용도 분명 많았겠지만 그 모든 것이 그 순간의 저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건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나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다양하고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긴 적이 있습니다.

지난 999번의 생각이 결코 많은 생각은 아니었지만

내가 그 순간에도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이정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생각할 것이고 가능하면 실천할 것입니다.

헛소리가 될 수도 있고 뻘짓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에서 그냥 삶을 즐기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정량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삶이 아닙니다.

삶이란 그냥 살아가는 것이고 그러면서 의미를 찾는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게 매일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다보면 또 더 재미있고 다양한 새로운 하루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삶 사람 사랑이 제일 어렵다는 것을 매일 깨닫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게 주어졌고 그만큼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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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순전히 개인의 견해입니다. 내부인이지만 외부인보다 더 정보가 없습니다. 오해는 마시길…

토요일에 나온 기사를 바탕으로 간단히 합병에 대한 개인 의견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주말이 지나고 공식화됐으나 여전히 그 생각에는 변함은 없다. 아래는 5월 24일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

카음? 다카오?
(다카오는 다카키 마사오가 연상돼서 거북함)
오늘 하루동안 지인들 (회사사람들)을 중심으로 많이 회자된 매경의 기사.
윗사람들의 생각이나 논의 내용은 전혀 알 수는 없으나 적어도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제휴에 대한 논의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 않았나?라는 추측을 해본다.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다음의 컨텐츠 및 검색과 카카오의 소셜 부분의 시너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두 회사에서 핵심이 아닌 부분을 배제시킬 수 있다는 관점에서 끈끈한 제휴는 생각해볼 수 있다.
그리고 네이버/라인이라는 공통의 적이 있는 상황에서 친구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그러나 구글과 애플의 경우에서 보듯이 두 개의 회사가 독립해서 존재한다면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비수를 꽂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할
그렇다고 합병 (일방적 인수/흡수는 어려울 듯)으로 하나의 회사가 된다는 것도 당장 치뤄야할 위험이 크다.
물리적 통합이야 금방 이룰 수 있다지만 화학적 결합, 즉 문화 충돌에서 보는 충격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나름 개발자 중심의 두 회사라서 그나마 쉽게 뭉칠 수 있을 것같기도 하지만...
다음은 그나마 (욕을 듣는 부분도 많지만) 한국에서 자율적인 분위기의 회사라는 평을 듣고 있고, 그런데 카카오의 내부 문화는 얼핏 듣기는 했지만 짐작할 수가 없다.
그러나 카카오의 원류가 네이버였고 그 위는 삼성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다음과 카카오의 문화적 충격이 생각보다는 클 듯하다.
어쨌든 지금의 입장에서는 공통의 적이 있고 나름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래 갈 수 있는 전략적 제휴는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식 교환으로 합병의 단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상호 간에 상당량의 주식 교환같은 견고한 보증이 있다면 각자의 약점을 털어내고 강점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미래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제껏 보여줬던 무능 또는 무존재감을 그런 제휴 이후에 벗어버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은 여전히 의문이지만...

내 생각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나의 전망이 크리티컬하지도 않겠지만, 누군가 나에게 이번 사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이 정도 선에서 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수는 있다.

그리고 오늘 (5/26) 낮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

회사는 5년짜리 스팀팩을 맞았고
난 이직할 회사 하나를 잃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이야기를 한다. 잘했다 못했다. 왜 잘했는지 왜 못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모든 것은 결론이 말해준다. 최근의 여러 사정을 복기해보면 적어도 5년정도 단기 스팀팩을 맞은 것은 사실이고, 이는 단순 생명 연장이 될지 부활의 기회가 될지는 5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 판별날 것이다. 다만 내가 몸 담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승자의 저주나 그런 것은 피해갔으면 하는 바람일 뿐이다.

어쨌든 일방적으로 한 회사가 모든 것을 얻고 다른 회사가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다. 다음이 얻은 것도 있고 다음이 잃은 것도 있듯이 카카오도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다.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하게 정리할 수도 있으나 그런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잘 정리해줄 것이다. 우려가 커지만 적어도 다음이 얻은 것은 하나 있다. 어쩌면 그렇게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일 수도 있다.

다음이 모바일 및 소셜 플랫폼을 얻었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런 플랫폼에 대한 부담을 떨쳐버렸다라고 평가하고 싶다. 짧은 흐름의 모바일 플랫폼을 얻은 것이 아니라, 이제 더 긴 호흡의 다른 플랫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적으로 그 플랫폼이 티스토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부에서 분석한 다른 근거 데이터를 제시해줘야 하지만, 이 글에서 (공개된 것이 아니라서) 그 데이터를 보여줄 수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이번 결정 이후에 많은 이들이 다음의 컨텐츠와 운영노하우를 얘기한다. 나는 그것이 티스토리라는 좀더 견고한 플랫폼 위에서 서비스되는 것을 상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티스토리가 더 유연한 플랫폼이 돼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며칠 전에 비슷한 글을 적으려고 했지만 (에버노트데 ‘검색 컨텐츠 플랫폼 그리고 다음의 전략’이라는 제목의 새 노트를 만들어놓고 글을 적지 않았었다.) 다음카카오의 합병 뉴스 이후에 더욱 분명해졌다.

다음은 긴 호흡, 어쩌면 조금 느린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기존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뛰어넘는 유연하고 강력해야 한다. 검색은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먼저 사용자를 모으고 내부의 선순환을 만들고 이후에 검색으로 통해야 한다. 기본 가정/과정은 이거다. 더 자세한 글을 적지 못하는 점은 이해를 바란다.

전략적 사고가 가능했다면 어쩌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겠지만...
==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unexperi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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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 (아래의 스폰서링크과 트윗 가운데)에 있는 물고기 플래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을 통해서 간단하게 나마,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물고기 플래쉬를 넣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물고기 플래쉬는 개발자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으며, 또 해당 페이지에서 간단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물고기 플래쉬 가져오기
 먼저 플래쉬를 블로그에 넣기 위해서 플래쉬 소스가 필요합니다. 플래쉬 소스는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물고리 플래쉬 왼쪽 상단에 보면 'AB' (마우스를 올리면 'ABOWMAN'으로 확장)라는 마크가 보입니다. 바로 이곳을 클릭하시면 개발자 홈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개발자 홈페이지 (http://abowman.com/google-modules/fish/)에 들어가시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기본 물고기 플래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의 아래쪽을 보시면 embed (object 태그) 부분에서 소스코드를 복사 copy하셔서 티스토리의 관리자센터 > 스킨 > HTML/CSS 편집 > skin.html 에서 적당한 위치에 paste하시면 됩니다.

2. 물고리 플래쉬 설정 조정하기
 위의 과정으로 플래쉬를 넣으면 되지만, 기본 화면이 자신의 블로그의 전체 분위기와 맞지 않고, 물고리수라던가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위의 개발자 홈페지이 중간부분에 'edit settings'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딧세팅'를 클릭하시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플래쉬이름, 배경색상, 배경그림, 물고기수, 물고기색상, 그리고 물고기밥 색상 등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색상 변경은 색상팔레트가 팝업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으로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옵션을 변경시키면, 상단의 플래쉬에 바로 적용이 되어 Preview도 가능합니다.


 이런 기본 설정을 변경하셨으면, 플래쉬의 크기 등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딧세팅 바로 밑에 보시면, 'Get & Share'라는 영역이 있는데, 이곳에서 플래쉬의 크기 (높이 & 폭)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embed'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플래쉬 크기가 정해지면, 해당 'Embed code'를 카피하셔서 블로그로 옮기시면 됩니다.

3. 물고기 플래쉬 소스를 티스토리에 넣기
 위의 설정이 모두 끝나고, 소스코드를 복사하셨다면... 티스토리 관리자 센터 > 스킨 > HTML/CSS 편집에서 'skin.html' 부분의 적당한 위치에 소스코드를 삽입하시고 저장하시면 모든 과정이 끝이 납니다. 2의 과정에서 모든 설정을 마치셨더라도, 복사하셨던 object 코드의 값들을 직접 수정하셔도 됩니다. 코드에 다양한 파라메터들이 들어있지만, up_fishColorXX=XXYYZZ라는 부분은 물고기XX번의 RGB 색상을 위한 파라메터이며, width 및 height의 값을 변경해서 블로그에 맞는 너비와 높이를 재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외의 몇몇 파라메터 및 CSS 코드는 생략.

 이제 남은 문제는 skin.html의 어떤 부분에 코드를 넣을 것인가 입니다. 보통 날개부분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s_sidebar_element 부분을 수정하시면 되고, 저와 같이 본문 하단에 삽입하시기 위해서는 skin.html 파일에서 [ ##_article_rep_desc_## ]를 찾아서 바로 아래쪽에 소스코드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그런 후에, 설정을 저장하시면 물고기들이 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
===
이렇게 성의없이 대강 적은 글을 보고 바로 적용하셨다면 당신은 아마도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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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08 16: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가 재밌어 지는데요?^^

  2. Favicon of http://threemoon.tistory.com BlogIcon 앞산꿀밤 2009.12.12 2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따라하니 잼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bpress.tistory.com BlogIcon bbtys 2010.05.15 1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네.. ㅋㅋ

  4. Favicon of http://fel13.tistory.com BlogIcon 회색갈랑 2010.09.25 05: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유용한정보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10.09.25 1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즐거운 블로깅되세요. 저도 다른 곳에 사용된 걸보고 넣은 거라서, 방법을 공유해야할 것같아서 잘 적지는 못해도 그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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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Tistory2Tweet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티스토리에서 글을 발행하면 자동으로 해당글의 제목과 단축 URL을 본인의 트위터로 트윗해주고 있다. 이는 글을 발행할 당시 1회성으로 끝나고 만다. 그렇지만, 일반 네티즌들이 글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ReTweet하기 위해서는 아직 티스토리나 다음뷰 등에서 지원해주고있지 않다. 그래서, 외부의 업체에서 개발한 ReTweet 버튼을 사용하면 간단히 (?) 해결할 수가 있다.

 ReTweet 버튼에 대한 정보는 http://help.tweetmeme.com/2009/04/06/tweetmeme-button 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그러나 이를 티스토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필요가 있기에, 본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저도 오늘 우연히 발견해서 지금 적용해봤습니다.

적용방법 및 순서
1. 티스토리의 관리자 센터에 접속해서 "스킨 > HTML/CSS 편집' 화면에 들어간다.
'HTML/CSS 편집' 화면에 들어가면 두개의 TextArea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상단에 있는 skin.html을 편집할 것입니다.
브라우저의 찾기를 이용해서 [##_article_rep_desc_##] 문자열을 찾습니다. 위의 문자열은 티스토리에서 본문내용과 치환되는 부분입니다.
위의 tweetmeme에서 제시된 소스 코드를 [##_article_rep_desc_##] 전후에 삽입하면 리트윗 버튼이 생성됩니다.
본문 시작부분에 버튼을 넣고 싶으면 당연히 [##_article_rep_desc_##] 바로 앞에 tmeme 소스 코드를 넣고, 반대로 본문 뒤쪽에 버튼을 넣고 싶으면 [##_article_rep_desc_##]의 바로 뒤에 소스 코드를 삽입하면 됩니다.

2. tmeme 소스 코드 수정하기
위의 URL에서 설명된 대로 몇 가지 옵션을 설정해주면, 버튼의 모양이나 트위터에서 표시되는 내용을 수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본 소스코드를 그대로 삽입하게 되면 티스토리의 포스팅 단위로 리트윗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 단위 또는 tweetmeme_url 에 제시된 페이지/블로그 단위로 리트윗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tweetmeme_url에서 티스토리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수정을 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의 url정보는 [ ##_article_rep_link_## ] 문자열이 치환됩니다. 
환경설정에서 숫자형으로 되어있다면 '/100' 등과 같이 해당 포스팅의 디렉토리명이 나옵니다. (문자형이면 제목으로 나오겠죠.)
[##_article_rep_link_##] 정보와 자신의 티스토리명 (URL)을 이용해서 tweetmeme_url을 완성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tweetmeme_url = 'http://bahnsville.tistory.com[ ##_article_rep_link_## ]'; 로 설정했습니다.

skin.shtml 편집을 종료하면 리트윗 버튼 적용이 끝납니다.

제 티스토리에 적용된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코드에서 tweetmeme_ 옵션들은 tweetmeme 홈페이지 내용을 참조하세요.
참고1. 아래 코드에서 잘보시면 [ ##_article_rep_link_## ] & [ ##_article_rep_desc_## ] 중에 공백이 있는데 (대괄호 '[' ']' 부근), 이는 제거하셔야 합니다.

<!--- 코드 시작 --->
<script type="text/javascript"> tweetmeme_style = 'compact'; tweetmeme_url = 'http://bahnsville.tistory.com[ ##_article_rep_link_## ]'; tweetmeme_source = 'falnlov'; tweetmeme_service = 'is.gd';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tweetmeme.com/i/scripts/button.js"></script> [ ##_article_rep_desc_## ]
<!--- 코드 끝 --->

주의할점... 블로그 포스팅의 글제목에 '&'가 포함된 경우, 정상적으로 리트윗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는 URL에서 파라메터 구분자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몇몇 특수기호들이 포함된 포스팅제목도 비정상적으로 작동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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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니, 두세달 전에 사내 게시판에 제안했던 "티스토리-트위터" 플러그인이 오늘 오픈했다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
당연히 제안자로써 (내 제안 때문에 개발되었는지 아니면 그전부터 필요성을 인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플러그인을 당연히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을 것같아서, 별 내용디 없는 글을 적어본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보다는 다음뷰에 먼저 적용되기를 기대했던 내용인데, 다음뷰 쪽은 다른 급한 일들에 우선순위기 밀린 듯하다. 조만간 다음 전사에 해당 플러그인이 모두 적용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다음을 포함해서) 우리나라 포털들이 가지는 잘못된 생각 중에 하나가, '우리가 포털이니 모든 서비스는 우리 손으로 개발한다'라는 억지스러운 모습이다. 이미 세계에는 더 훌륭한 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그런 서비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가 국내 포털들에도 정착했으면 좋겠다. (대표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최근에 친구의 요청으로 페이스북에서 Mafia Wars라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페이스북이라는 완벽(?)한 플랫폼 위에 3rd 파티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자유롭게 돌아가는 그런 '페이스북 생태계'가 내심 부러웠는데, 다음도 (그리고 당연히 네이버나 네이트도) 그런 다음생태계/네이버생태계/네이트생태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국내에서 '포털 = Closed'라는 공식이 더이상 참이 아니길 기대한다.

국내의 포털들이 'Open'과 'Platform'의, 그들만의 정의가 아닌, 바른 (& universal) 정의를 빨리 수용했으면 좋겠다.

I wish a whole new world from "Portal Alone" to "Portal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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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seonee.tistory.com BlogIcon Minseon 2009.07.27 1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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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나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누가복음 17장 11~19절 (개역개정)

 갑자기 위의 성경 구절을 떠오르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어제 밤에 잠들기 전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한다'는 글을 블로거뉴스에 발행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하니 거의 7~80분께서 티스트로 초대장을 원한다는 댓글을 남겨주셨다. 예상 외로 많은 댓글로 초대장을 배포할 대상을 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12번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배포했다. (11장의 초대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분이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셔서 12번째 분까지 기회가 돌아갔다.) 초대장을 배포한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11분 중에서 10분께서 이미 블로그를 개설하셨다. 그런데 방금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이메일을 한통 받았다. 열개의 새로운 블로그가 개설되었는데, 한분만 고맙다는 이메일을 보내주신 것이 위에서 인용한 성경구절을 생각나게 했다. (** 본인이 초대장을 배포하는 특권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사인사를 받기 위해서 초대장을 배포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감사메일을 보내지 않으신 분들께 서운해한다거나 그런 이유로 이 글을 적는 것은 아니다. 제발 오해는 없으시길... 물론, 답메일을 보내주신 분께는 너무 감사하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
 그런데 '10%의 법칙 (??)'은 우리의 실생활에서 종종 목격되는 것같다. 좀더 깊이 조사/연구를 해서 '10%의 법칙'이라는 논문/책을 적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파레토 법칙 (80/20)이나 롱테일에서의 Power Law 그래프에서 보여지듯이 전체에서 1~20%만이 메이저를 차지하고, 나머지 8~90%가 일반대중을 차지한다. ...

 새로 티스트로 블로그를 개설하신 모든 분들께서 좋은 글들을 더 많이 올려주시는 것이 초대장을 배포한 저를 기쁘게 만들어줄 것이다.
특히 본인의 업무 중에서 스팸블로그를 찾아내고 좋은 자작글이 많은 블로그를 찾아내는 것도 포함되기 때문에,
오늘 본인이 초대한 모든 블로그들이 모두 우수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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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ivelove.tistory.com BlogIcon fivelove 2009.04.11 2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저한테 초대장주신분한테 감사말 전했어야했는데
    이젠 누군지 잊어서.ㅜㅜ

  2. Favicon of http://eijrhnh.tistory.com BlogIcon Eijrhnh 2009.04.12 0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오랫동안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는데、초대장 구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몇일전에 Black Gum님이 초대장을 주셔서 블로그를 만들고 이것저것 써보는중이에요. (아직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꾸밀지 구상도 못하고 있어서요…^-^)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평안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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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반응이 뜨겁네요.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원하셨는데, 제가 가진 초대권이 11장 밖에 없어서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12번째분까지만 초대장을 나누어드렸습니다. (한분이 이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셔서...) 다음에 또 초대장이 생기면 다시 분양 시작하겠습니다. 초대되신 분들 모두 즐거운 블로깅 생활하세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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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4.11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박지석 2009.04.11 0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교를 막 들어간 새내기 입니다..
    초대권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이번에 가입한 소모임에서 티스토리에 팀블로그를 만든다고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pjs9005@hanmail.net

  4. 2009.04.11 0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4.11 0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4.11 02: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4.11 02: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09.04.11 02: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4.11 02: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4.11 02: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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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3 17: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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