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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픽사스튜디오의 창업부터 현재 (2008년)까지의 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비즈니스로 승화시킨 이야기.

픽사이야기시대를뒤흔든창조산업의산실,픽사의끝없는도전과성공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 해외경영이야기
지은이 데이비드 A. 프라이스 (흐름출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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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픽사 Pixar. 그들이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면 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일반 관객으로써 최종 결과물이 주는 재미와 감동만으로는 그들의 꿈과 열정을 모두 이해할 수가 없다. 불가능이라고 생각되는 그런 불모지에서 기술 하나하나를 엮어내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담아내는 작업이 어떻게 쉽게 이뤄지겠는가? 여기, 픽사의 창업에서 그리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장편 애니메이션이 탄생되기까지의 그들이 경험했던 수많은 난관과 경험에 얽힌 뒷얘기가 있다.

 픽사는 기술이 예술을 만났을 때 명작이되고, 예술이 기술을 만났을 때 현실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런 기술과 예술의 결합물이 또 다른 축인 비즈니스를 만났을 때, 성공이 된다는 것도 보여준다. 그러나, 그런 기술과 예술과 비즈니스 이면에 있는 비전과 열정을 빼놓고는 픽사의 성공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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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모든 문제/분야에 구글웨이 Google Way를 적용하는 것이 해답이 될 수는 없지만, 많은 문제에 구글방식으로 생각해보는 것은 실마리가 될 수 있다.

구글노믹스미래경제는구글방식이지배한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 해외경영이야
지은이 제프 자비스 (21세기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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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리뷰를 적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책을 읽었기에 그리고 추천할만하기에 그저 기록을 남깁니다. 예전에는 읽은 모든 책에 대해서 짧은 서평이라도 남겼지만, 이젠 추천할만한 또는 주목할만한 책들에 대해서만 '한줄서평'정도만 남길 예정입니다. 물론, 필을 받으면 긴글도 남기겠지만...

 1부의 '구글 규칙'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2부의 '구글 규칙이 세상을 지배한다면'은 굳이 모든 문제에 구글방식을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문제도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서 더 적합한 전략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니... 그래도, 시각을 넓히는 차원에서 이런 문제/상황에서도 이렇게 생각/적용할 수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서 책을 읽으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영문명인 'What Would Google Do'는 찰스 M. 쉘돈의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What Would Jesus Do'라는 유명한 기독서적의 제목을 페러디한 것입니다. 인터넷/테크계에서는 벌써 구글이 신의 대접을 받으니, 책 제목이 신성모독은 아닌 듯합니다.

 다른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제프 자비스'에 대한 얘기가 간혹 나옵니다. 나름 이 분야에 대해서 해학과 인사이트를 가진 저자이기 때문에 저자가 제시하는 것을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습니다.

 최근에 <신뢰 Trust Agents>와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픽셀 Six Pixel of Separation>도 읽었는데, 이런 웹자기개발 (마케팅 등)서적에서는 이젠 별로 흥미를 못 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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