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01 다음, 사용자를 버리고 사용자를 얻다. (2)
  2. 2008.12.02 랭킹 이야기
Share           Pin It
 최근 국내 유명 포털들이 공격적으로 초기화면 (탑화면)을 바꾸고 있다. 2009년 새해벽두에 네이버를 선두로 하여, 3월에는 뉴네이트가 오픈하였고, 가장 최근에는 다음도 탑화면을 개편/오픈하였다. 네이버의 초기화면이 어떤 면에서 이전과 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면, 뉴네이트는 네이버를 따라쟁이로의 인식을 심어주었다. 그런 내외부의 비판이, 다음의 초기화면 개편에 조금의 참조사항은 되었으리라 본다. 현재 다음에 몸을 담고 있지만, 새로운 초기화면의 개편에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가장 불편한 점으로는 다음의 초기화면의 너비가 다음 내의 다른 많은 서비스들이 취하고 있는 너비와 전혀 동떨어진, 기형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불편함이다. 다른 세부적인 변경사항에 대해서 일일이 논편을 달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세부 사항 한가지만에 초점을 맞추어보자.

새로운 다음탑 테스트화면

 개편 전부터 말이 많았던 '아고라'의 초기화면에서 제외되었다는 점이다. 겉보기에는 아고라 메뉴가 더욱 크고 짙은 폰트로, 그리고 사용자 로그인 창 바로 하단에 놓였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지만, 이전의 뉴스 섹션에서 한 탭을 담당했던 아고라이 위상으로써는 현재의 위치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후의 많은 포스팅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공격 및 비판이 이어질 것이라 본다. 그렇지만, 포스팅의 끝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이번의 개편으로 영원히 아고라의 위상이 낮아졌다고는 볼 수가 없다. 10보, 100보 전진을 위해서 단 1보의 후퇴를 한 것밖에 없다. (정치성의 여부는 논의에서 제외하자. 근시안적인 그들이 볼 때는 지금은 그들의 전략이 성공했다고 느낄 것이지만, 그 한번의 성공이 전체 전쟁에서의 승리로 이어질 것인가는 두고 봐야할 사항인다.)

 아고라의 퇴보가 눈에 띈다면 반대급부로 블로거뉴스 (다음뷰)의 전진 배치 또한 눈에 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의 전진 배치에 반해서, 그동안 다음탑의 한 영역을 담당했던 카페/블로그 섹션이 다음탑에서 사라졌다는 점이다. 이제 다음탑에 오르기 위해서는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발행되고, 많은 사람들 (특히 오픈 에디터들)의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는다면 다음탑에서 더이상 볼 수가 없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블로그들은 블로거뉴스에 가입해서 그들의 글을 발행함으로써 지금까지 누렸던 그런 영광을 계속 누릴 수 있다지만, 다음에서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 중에 하나인 카페는 그냥 '팽'당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렇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리라고 본인은 단언할 수 있다. 블로거뉴스가 다음뷰로 바뀐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왜 그동안 나름 인지도를 쌓아왔던 블로거뉴스라는 서비스명에서 '블로그'라는 말을 굳이 빼내고, '다음'이라는 회사명을 붙였을까? ... 그렇다. 다음뷰를 통해서 다음의 모든 내용을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다음뷰는 다음의 내부를 확대하는 돋보기/현미경이 되고, 또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망원경이 된다는 것이 다음뷰의 핵심 전략일 것이다. 이정도의 말을 했다면 모두 이해햐셨을 것이다. 즉, 이제는 카페 또는 게시판이라는 이름으로 독립된 서비스로 제공되던 많은 서비스들이 다음뷰를 통해서 서비스가 되리라고 본인은 분명히 단언한다. 카페의 글도 다음뷰에 발행을 하고, 아고라 게시판의 글도 다음뷰에 발행을 하고, 또 다른 기타 다음 내에서 생성, 가공되는 모든 컨텐츠들이 다음뷰를 통해서 제공될 것이다.

 이번 다음탑 개편을 요약하면 "사용자를 버렸다"이다. 아고라 영역이 사라졌다. 블로그/카페의 글들이 사라진다. 그렇지만, 달리 요약하면 "사용자를 얻었다"이다. 다음뷰라는 통합된 이름 아래에서 이제껏 분산, 지협적으로 제공되던 모든 것들이 보편 채널을 통해서 제공될 것이다. 기존의 블로그들은 여전히 다음뷰를 통해서 발행될 것이다. 카페의 포스팅들이 다음뷰를 통해서 발행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아고라는? 텔존은? 금융정보는? 영화나 도서 리뷰는? 그렇다. 이제껏 지협적으로 생산, 배포되던 모든 내용들이 다음뷰라는 하나의 우산 아래에서 모여지고, 다음뷰의 오픈에디터라는 여과기를 통해서 정화되고, 또 다음뷰라는 분무기를 통해서 세상에 배포된다. 다음뷰는 다음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컨테츠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고, 다음뷰는 모여진 컨텐츠를 다른 세계로 전달하는 웜홀이 될 것이며, 또 다음뷰는 모여진 모든 컨텐츠들을 세상에 뿜어내는 화이트홀이 될 것이다.

 "아고라를 버림으로 다음뷰를 얻다." "사용자를 버림으로 사용자를 얻다"

 지금 쥐고 있는 하나를 버리지 못한다면, 새로운 것 두개를 얻을 수가 없다.

 다음탑 개편에서 시작했지만 결국은 블로거뉴스/다음뷰로 결론을 맺게되었다. 현재의 모습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모습이 실망스럽다고 내일의 모습도 여전히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다. 다음탑에서 앞으로 벌어질 다아내믹스를 추측하기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다음탑 정식 개편하기 전 (3월 23일)에, 다른 업무 중에 간단히 적은 글이라 좀 두서가 없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tagora.tistory.com BlogIcon 트람 2009.04.01 1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벌써 4월.. 다음 뷰가 6월쯤 오픈한다고 했었는데 그럼 차라리 6월에 맞춰서 개편탑 선보여도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블로거뉴스는 Daum 내 콘텐츠가 모여 잘 팔리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은데 말이지.

    무엇보다.. 네이버 따라한다는 얘기를 듣지 않기 위해 하다 보니 그리드가 괜히 어정쩡해진 게 아닌가 싶다. 우측 맨 하단의 미즈넷/영화 콘텐츠는 보이지도 않고..

    • Favicon of http://bahnsville.tistory.com BlogIcon Bahniesta 2009.04.01 1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자세한 건 댓글로 달 수가 없지만... 점진적인 추가/개편으로... 물론, 카페 및 게시판의 글이 다음뷰를 통해 서비스될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랭킹 이야기

Tech Story 2008.12.02 19:25 |
Share           Pin It
 이전 글들을 종합해 보면 제가 어디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명 (호라이즌) 포탈을 운영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 내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한다. 즉 내가 이 회사에 몸을 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팀이나 서비스들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서 전혀 모를 수도 있다는 소리다. 팀의 성격상 cross-team 업무가 많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다고 해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오늘 다른 팀의 서비스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블로거뉴스나 한참 때의 아고라의 글들 중에 자신의 글의 랭킹이라던가, 베스트글에 존재여부 등에 대해서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종종있다. 어쩌면 그들이 직감한 것이 맞을 수도 있지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들은 '이것이 문제다'라고 종종 주장하지만, 서비스를 운영하는 쪽에서는 일일이 답변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가끔 종합해서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글들을 찾기도 만만치 않고...

 앞서 말했듯이 다른 팀에서 하고 있는 업무 (예, 블로거뉴스 랭킹)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적어도 대부분의 일들이 상식선에서 해결되고 있다는 가정아래 다음의 글을 적는다. 팀내에서 그리고 다른 팀의 사람들과 가끔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자주 나눌 때가 있다.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적은 글나 좋은 출처 좋은 글일 수도 있고, 현재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다룬 글이 좋은 글일 수도 있고, 가장 시기적절하게 적은 글이 좋은 글일 수도 있고, 가장 간단하게 핵심을 찌른 글이 좋은 글일 수도 있고,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이 좋은 글일 수도 있고, 때로는 감동을 준다거나 예측한 내용이 맞았을 경우 좋은 글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저자를 보고 책을 살 때도 있고, 가격을 보고 책을 살 때도 있고, 쪽수를 보고 책을 살 때도 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가 책의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값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 블로거뉴스나 아고라 같은 서비스의 경우 일반 대중들의 추천수라는 것은 글의 품질을 측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수가 있다. 그래서 현재 블로거뉴스의 베스트글에는 대부분 추천수가 많은 글들을 올려놓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추천수는 단지 문서의 품질을 평가하는 하나의 측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추천수의 문제점은 어뷰징이 아닐까 생각한다. 같은 사람이 여러 개의 ID를 가지는 경우도 존재할 것이고, 어떤 경우 친구나 동료들이 한꺼번에 추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 로봇을 만들어서 추천수를 조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좀비PC를 이용한 추천수 조작이 실제 일어나는지는 확인할 수 없기때문에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다른 영역에서 조직적으로 조작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인듯하다.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불법 회사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실시간 서비스에서는 같은 사용자에 의한 중복추천을 필터링해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최종 집계를 하는 단계에서 IP 주소 등으로 중복 추천하는 것을 제거하고 있는 것다. (물론, 공용 IP를 공유하는 경우 불이익을 당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듯하다.)

 그래도 추천수는 문서의 품질을 평가하는데 아주 좋은 측도이다. 추천수가 많다고 좋은 글로 볼 수는 없다. 시간이 지날 수록 추천수는 분명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추천수 / 게시시간'이라는 변형 측도를 사용할 수도 있고, 단위 시간당 peak 추천수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추천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추천수 / 조회수'의 비율을 사용하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많이 반응하는 글이 좋은 글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실제 아고라나 블로거뉴스에 이런 비율이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 비율을 사용하면 좋은 점으로 최상단에 위치된 글들이 다이내믹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한시간 뒤에 새로운 좋은 글을 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존재한다. 악의적으로 보기 싫은 글의 조회수를 높인다면 위의 비율이 감소하고 문서의 품질이 낮은 것처럼 속일 수가 있다는 점이다. 일명 '알바'글들이 문제가 되듯이 알바들에 의해서 문서의 품질이 결정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실제 추천은 로그인이 필요하지만, 조회는 로그인이 필요없다. 물론, IP 등의 부가 정보를 이용해서 러프하게 체크는 할 수가 있다.)

 앞의 문단에서 '추천수 / 게시시간'을 이미 말했다. 그런데, 실시간 베스트글에서 중요한 점은 최근 1 ~ 2시간 동안 받은 추천수가 매우 중요하다. 때로는 최근 1시간은 추천은 가중치 1을 주지만, 1시간 전의 추천들은 가중치 0.7, 0.5 등으로 낮추어서 계산을 할 수도 있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어떤 시간 주기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즉, 추천수가 많아서 베스트 글에 올랐다고 하더라도 최근에 추천이 별로 없으면 베스트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런 현상 때문에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같다. 그래서 여러 포스팅에서 언제 글을 올리는 것이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을 것이가에 대한 글들도 있지 않은가? 밤 늦게 올린 글들은 사람들이 보지 않기 때문에 사장될 수도 있지만, 점심시간 직전이나 퇴근 전에 올린 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분석 주기를 동적으로 가져가는 문제도 발생할 수가 있다. 낮시간중에는 최근 3시간의 추천만을 고려한다면 밤 시간에는 6시간의 추천을 고려한다거나... 주중과 주말의 추천을 달리 해석한다거나 그런 여러 변치 조건들이 추가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해당 팀에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알 수가 없고, 알고 있더라도 공공 장소에서 발설할 수가 없는 것이 집단에 속한 개인의 의무인 것을...)

 ..... 글의 밑천이 다 떨어져가는 것같다. (다음에 생각날 때마다 더 추가/수정하겠지만...)
추천 데이터가 없다는 가정아래... 사람들을 어떻게 유인할 것인가? 제목을 잘 정해야한다. 근데 낚시 제목은 사양해줬으면 좋겠다. 제목은 그 글의 전체를 요약할 수가 있어야 한다. 글의 첫 문장만으로 제목이 낚시였는지 알 수가 있다. 트래픽은 증가할지 모르겠으나, 사람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가 없다. 그래서 좋은 제목은 글의 전체를 요약할 수 있는 것으로, 때로는 논문의 keywords나 tag 태그에 포함된 용어들을 대부분 활용해서 글의 제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둘째, 사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실제 검색 서비스를 담당하는 회사들에서 연구한 보고서의 의하면 사진이 있는 경우 사람들의 시선을 더 잘 받도록 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Eyetracking을 이용한 연구) 그런 점에서 현재 블로거뉴스의 이미지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읽기에 불편하다. 왼쪽으로 옮겨줬으면 좋겠는데, 내부 제안 후에 마우스를 올린 경우 사진이 크지도록 하는 인터페이스로 바뀌었을 뿐이다. 세째, 용어를 잘 선택해야 한다. 검색이 많이 되는 용어가 있고 그렇지 않은 용어가 있다. 그래서 인기검색어를 이용해서 글을 적으면 트래픽이 많이 증가한다. (실제 본인의 [인기 검색어] 포스팅들이 낚시성으로 사람들을 많이 낚고 있다. 낚시를 위한 글이 아니라 검색 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전날을 요약해주기 위해서 글을 적는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통해서 혹시 낚였구나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마을 전하고 싶다.) 미담의 신문 기사들을 보면 간혹 하이퍼링크가 걸린 단어들을 볼 수가 있다. 그 하이퍼링크는 검색으로 통하고 있지만... 그런 단어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기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단어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분석이 잘못 되어서 영 엉뚱한 단어에 하이퍼링크가 걸린 경우도 종종 있지만...) 요는, 좋은 단어를 사용하면 로봇들이 좋은 글인 걸로 착각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구글 페이지랭크니 Okapi's BM25와 같은 일반적인 검색에서의 랭킹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오늘 적지 못한 내용은 앞으로 계속 추가/수정하겠다.

 중요한 것 하나 더... 모든 추천이 동일한 효과를 발휘할까요? 좋은 추천을 해주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고 대강 또는 마구잡이로 추천해주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마구잡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사용자들의 역치 수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만인은 평등하다지만) 추천자들의 성향 등에 따라서 추천 가중치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보통의 회사들의 입장에서 더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만 개인의 글이 베스트로 올라가고 내려오고 그런 것에는 신경을 쓸 여력도 없고, 그래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물론,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다거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본인의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느니 또는 내려왔느니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대범하게 인터넷 세상을 즐기세요. 정신 건강에도 그게 나을 겁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