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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에 스티브 잡스가 공식적으로 애플 CEO에서 사퇴를 하고, 후속으로 COO 역할을 담당하던 팀 쿡이 새로운 애플 CEO로 등극했습니다. 애플하면 여러 창의적인 광고가 생각나는데, 대표적으로 매킨토시 출시에 앞서 슈퍼볼 경기 중에 선보였던 1984 광고가 있습니다. 이것과 함께 유명한 광고로는 스티브잡스가 1997년에 애플로 복귀한 이후에 제작/배포한 Think Different 광고도 꽤 유명합니다. 

 

광고 중의 나레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 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the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 Apple Computer Inc.
 
 Think Different와 관련된 것 하나더. 애플 Mac OS X의 기본 텍스트 편집기인 TextEdit의 아이콘을 크게 확대해서 보면 편지지에Think Different광고의 나레이션을 모두 적어놓았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직접 확인해 보세요. Applications 폴더에서 TextEdit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서 Show Package Contents를 한 후에, Contents >> Resources에 들어가서 Edit.icns를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Preview가 나옵니다.


 Time goes and time comes. We'll miss you, Jobs.
 잡스의 CEO 사임은 그가 애플에서 보여준 최고의 창조적 파괴 Creative Destruction다. Absolu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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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본인은 애플의 팬이다. 그래서 애플에 관한, 또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들이 나오면 흥분한다. 물론 대부분 비슷한 내용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서술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2004년도부터 애플의 파워북을 사용하면서 (지금은 맥북프로도 사용중, 조만간 아이폰이 정식발매되면... 근데 아직 아이팟은 사용하고 있지 않다) 애플이나 스티브 잡스의 최근 뉴스들도 보고 있다. 그래서 더 알만한 것도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 그리고 그 회사에 대해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는 것이 전혀 지겹지가 않다. 같은 이야기에서 새로운 것을 매번 얻기 때문인 것같다. 인간적인 잡스의 모습은 본 받기 어려운 점이 많다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중론이다. 그러나 그가 가진 일에 대한 그리고 애플 또는 애플의 예술에 대한 열정만큼은 본받고 싶다. 창의성으로 단순화되어버린 그의 통찰과 직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쩌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리는 일도 해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가 가진 것과 다른 나만의 장점이 있다. 그래서 그가 그의 장점을 최대화했듯이 나도 나의 장점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것보다 더 쉬운 방법인지도 모른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는 이름을 남기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좋은 이름만을 남기는 것은 아니다. 책의 내용을 굳이 요약해서 올릴 필요가 없을 것같다. 이제껏 애플이나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조금 안다는 사람들은 또 그 소리야?라는 말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시간을 즐기면서 책을 읽고 또 그 속에서 당신의 것을 취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린더 카니 (북섬, 2008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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