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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복음이다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존 파이퍼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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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기쁨주의"로 알려진 존 파이퍼 목사님의 저서다. 파이퍼 목사님이 스스로 밝히듯이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였던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으셨는데, 에드워즈 책만큼이나 어렵게 읽혀졌다. 내용의 핵심은 '하나님이 복음이다'라는 제목과 같이 아주 간단하게 요약이 되겠지만, 최근의 나의 영적 상태로는 그런 간단한 요약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고 굳어져가는 내 머리는 그 진리를 쉽게 받아들이려하지 않는다. 점점 더 세상에서 메말라가는 나의 영혼은 언제쯤 달콤한 단비에 젖어질지 참 걱정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간이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삶 속에서는 나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나의 자존심만을 앞세우는 허영심을 감출 수가 없다. 정욕에 너무나 쉽게 무너지는 그게 세상에서의 내 모습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반성하지 않을 수가 없다. 기독의 시간도 점점 짧아져만 가고, 기도의 깊이도 얕아지고 있다. 시간을 내어서 기도를 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예수님을 찬양하지 않고, 나의 욕심만을 채워달라는 철부지 어리광만을 피우는 그런 기도로 채워지고 있다. 나는 언제 제대로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있을 것인가? 나는 언제 구원의 확신을 가진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있을 것인가? 너무나 비참한 현실의 내 모습이 부끄럽다. 하나님, 이런 저에게도 여전히 희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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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설교자와 회중이 알아야하는 설교의 모든 것.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모든 설교와 책은 항상 만점을 줘야한다. 왜냐면 항상 진리를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 (특히 한국의 기독교)가 가진 문제점은 진품이 아닌 사구려 복음을 들려주려는데 있다. 깊이 사고하고 시험해보지 않으면 우리는 사구려에 속아넘어갈 수 있다. 그러지 않고 싶다면 존스 목사님의 설교/책들을 조심스럽게 읽어보라. 책에서 목사님께서는 설교가 무엇이며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또 어떤 자세로 전하고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많은 목사님들이 잊어버린 그 순수함을, 그리고 그 정직함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특히 목회에 대한 비전이 있는 모든 분들 (신학생들 포함)에게는 특히 권합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깊이에 있습니다. 교회의 대형화는 잎사귀만 무성한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키워내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할 때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추천 도서를 따로 정하는 것보다는 추천 저자를 말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성경 이외에 다른이들이 적은 모든 기독서적들을 읽지 않아도 좋지만, 아래에 나열된 분들은 (전기를 포함해서) 모든 책과 설교문들을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구해서 필독할 것을 권합니다. 저도 아직 아주 일부만을 읽고 있지만 (사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책/사상은 너무 어렵습니다) 꾸준히 읽어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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